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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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7
40대 주부입니다.
중고생 때 이후로 영어를 전혀 공부한 적이 없습니다.
그래도 중학교 때 영어가 재미있어 열심히 공부한 것이 밑천이 되어
어디 여행 다니거나 외국인들 만날 때는 더듬더듬 기본적인 대화는 가능했지요.
그렇지만 그런 기본조차 안 쓰니까 점점 더 잊혀지고 깜깜해지더군요.
외국에서 태어나 살아서 한국말을 전혀 못 하는 친지도 있고
또 이제 아이들도 커서 외국도 전보다는 자주 다니게 될 것 같아서
다시 한 번 도전해 봅니다.
직장에서도 내년부터 변동이 좀 생겨 영어가 필요할 것 같고요.
해커스톡 영어회화는 아주 쉬운 걸음마 초보부터
정말 자막 없이 영화 보고 실생활에서 사용되는 수준까지 아주 다양한 수준의 커리큘럼이 있는 부분이 특히 좋더라고요.
저도 이 강의 저 강의를 들어 보면서 제 수준에 꼭 맞는 강의를 찾았답니다.
앞으로 2회차 3회차 후기까지 꼭 열심히 공부해서 써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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