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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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3
벌써 6번째 후기입니다! 딱 절반 온거라고 할 수 있을까요?
저번 후기에서 약간의 슬럼프를 겪고 있는 것같다, 열정이 식은 것같다라는 느낌을 받는다고 했었는데요! 제가 놀랍게도 극복해냈습니다!!
부담을 버리고 즐겁게 해보자! 자투리 시간에 편한 마음으로 강의를 들어보자라고 마음먹고 일단 해보니 이게 또 엄청 어려운 일이 아니더라구요
무엇보다 하루에 최소 10분만 하자라고 다짐하니 다시 의욕이 불탈 수 있었던 것같습니다
저번에 계획을 간소화했다고 적었던가요? 원래는 해커스톡의 모든 강의를 제 것으로 하려고 했는데 이게 쉽지 않더라고요 처음이면서 욕심이 과했던 것 같습니다 하하
문법이랑 패턴학습에 집중하자는 마음으로 계획도 수정하니 부담을 내려놓는데 도움이 됐던 것같아요
외워야 한다고 꾸역꾸역하는게 아니라 그냥 편한 마음으로 계속 반복하는 거죠~
5월달은 그래머게이트웨이 베이직이랑 10분의 기적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저도 모르게 튀어나올때가 있는거보면 효과가 있는 것같아요 그쵸?!
저 정말 더욱더 열심히 해서 그래머게이트웨이 인티미디엇도 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모든 패턴을 제 것으로 해보겠습니다 We can do it! 모두들 파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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