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돌이비올라
|
조회 474
| 추천 0
- 2022.02.01
회사에 한번씩 외국인들이 현장 제품 본다고 오는데 그때 저도 같이 동행하게 되는데
그때마다 외국인들이 한마디씩 물어보는데 못알아 들으면 같이 간 해외 영업팀 영어
잘하는 동료가 대신 통역해주거나 대답해주거든요
그러면 진짜 자존심 상하고 스트레스 쌓이더라구요
영어 잘해야겠단 생각도 많이 들구요 ㅠ
댓글 10개
추천 0개
8,032개(25/268페이지)
해커스영어는 유익한 게시판 이용을 위해 아래와 같은 내용을 포함한 게시글/댓글의 등록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