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톡 후기_ 9개월 차

안녕하세요.

영어회화 공부를 위해서 해커스톡을 수강 한지,

어느덧 10개월 차에 접어들게 된 수강생입니다.

해커스톡 안젤라의 상황별로 배우는 영어발음 강의를 수강하고 지금은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를 수강하고 있습니다. 카페, 식당 등 상황별로 나뉘어진 강의. 실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강의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기존 수강한 강의보단 살짝 긴 20분 내외의 강의이지만 지루할 틈 없이 알찬 강의로 구성되어 집중력을 잃지 않고 수강하고 있습니다.

일단, 저는 여행을 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강의를 하면서 제일 먼저 들었던 생각은 코로나가 끝나고 자유롭게 해외를 여행하는 날이 왔으면 하는 것 이었습니다. 강의에서 들었던 것을 내것으로 만들어 카페와 식당 등에서 실제로 외국인과 현지에서 사용해보고 싶기 때문입니다. 매번 외국 여행할 때 바디랭기지와 눈치로 주문하고 했었는데 당당하게 Can we have the check, please? 이렇게 완전한 문장으로 말하며 계산서를 요청하고 Can you wrap this up? 또 이렇게 남은 음식도 포장해 달라고 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기존 강의도 재미나고 유익하게 들었지만 저는 지금 강의가 지금까지 들었던 강의 중에 제일 재미있다고 생각하며 수강하고 있습니다. 내가 기존에 여행을 하면서 아쉬웠던 부분을 긁어주는, 내가 좋아하는 여행을 더욱 좋게 만들어 줄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책은 구입하지 않고 강의만 수강하면서 공부하고 있는데요, 지금 수강하고 있는 시리즈가 포함된 해커스톡 영어회화 10분의 기적 시리즈는 구매하고 하는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저에게 가장 큰 만족감을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책도 구매하여 틈날때마다 보면서 외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지금 듣고 있는 미국에서 당자 써먹는 영어편도 얼른 완강하고 다른 케바케 골라 말하기, 아는 단어로 말하기 등 해커스톡 영어회화 1분의 기적 전 시리즈 강의를 완강하고 싶습니다.

남은 기간도 포기하지 않고 해커스톡이 제공하는 모든 강의를 저의 것으로 만들겠습니다.

이번 달 보다 더 나아진 영어실력으로 다음 11개월 차 후기로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