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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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6
거실 창가로 비쳐드는 햇살이 따뜻하게 느껴지는 기다리던 봄이 오나봐요..
어느덧 3월이니 봄은 봄인가봐요..나무에 새순들도 돋아나고...
이렇게 시간이 지나면 새순이 돋고 꽃이 피듯이 내 영어 실력도 반복적으로 듣고 따라하다보면 쑥쑥 늘었으면 좋겠네요..
안젤라쌤의 아는단어로 말하기..강의를 한번 다 들어서 오늘부터은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다시 1강부터 새로 듣기를 시작했는데
아..이런,,,다시 새롭다...어찌 이럴수가...
또 다시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강의를 열심히 듣는수밖에 없을거 같네요..ㅠㅠ
그러다보면 언젠가는 꼭 영어를 잘 할수 있는 날이 오리라 믿으면서..봄이 오면 여름이 오듯이 그렇게 내 영어 실력도 시간투자를 하면서 그렇게 기다려 봅니다...다시 한달동안 열심히 해볼께요..
내 자신을 토닥토닥 거리면서 오늘도 화이팅해봅
니다..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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