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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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69
| 추천 1
- 2022.02.06
벌써 해커스랑 만난지 4개월이 되어가네요.
매일매일 새로운 강의를 들으면서 새로운 걸 배우고 또 들었던 강의를 들으면서 복습을 하니 이제 슬슬 머리에 들어와서 몇가지가 불현듯 툭툭 나오네요!
드디어 안젤라 선생님의 [상황별로 배우는 영어발음]을 듣고 있어요. 역시 안젤라 선생님은 짧은 강의시간에도 알찬 내용만을 재미있게 전달해주셔서 너무 재밌게 배우고 있어요. 앞으로 듣게될 강의 내용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아침에 강의를 듣고 있으면 남편이 옆에 와서 이게 뭐꼬 했는데, 어느새 남편도 옆에 슬쩍와서 같이 듣고 있네요. 남편이 듣기에도 강의가 재밌고 길이도 적당한가봐요. 이제는 이렇게만 들어서도 영어 공부가 된다는 거에 너무 신기해 하네요.
역시 노하우가 많은 해커스는 강의가 달라도 다른가봐요!
최근 들어서는 아침에는 강의를 듣고 저녁에는 혼자 해커스 책을 보고 있는데 강의를 듣고 나서 그런지 책도 마냥 재미있네요. 공책 까지 꺼내서 공부하고 있어요 이제는..! 어느날 딸이 제 공책을 보고서는 엄마가 이렇게 열공하는 건 처음 본다고 웃으면서 그러더라구요 ㅋㅋ
괜히 딸이 그런말 해주니까 더 열공하게 됩니다!!!
5달차에도 여전히 집중력있게 공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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