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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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12
안녕하세요. 벌써 수강후기 8번째네요. ㅎㅎㅎ. 시간이 후다닥 가네요. 제가 해커스톡을 공부하면서 얻는 것들이 너무 많아서 항상 감사드리고있습니다. 수업을 들을 때는 왜이리도 행복한지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인강을 듣고 제 것으로 만들려고 노력합니다. 하지만 집에서 공부를 하는 것 만큼 밖에 나가면 영어로 잘 표현 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머리속이 하얗게 되버리거든요. 그래서 자랑을 하고싶어도 쥐구멍에 숨고싶을 정도로 회피하곤 합니다. 당당하게 저의 표현을 해야하는데 말이죠.ㅜ.ㅜ
그래서 요즘 더욱더 영어인강에 신경을 집중하는 저를 발견하곤합니다. 저도 회사동료나 주변 친구들에게 영어 회화 참 잘하네~ . 라는 말을 듣고 싶어요. 언젠가는 꼭 그런 날이 올거라고 기대하면서 겁먹지않고 도전하고싶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처음에 해커스 신청을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도 했었는데요. 신청하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들 정도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단지 제가 겁이 많아서 회피한다는 점이 문제기는 하지만요. 나도 할 수 있다 . 할 수 있다고 주문을 걸어야겠어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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