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쟁이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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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15
제가 영어를 못하는데도 회사에서 해외영업부서 갈때 같이 가야되는 상황들이 있어서
해외 출장을 가게 되면 전 한국어로 기술적인 조언을 해주면 해외영업부 사람들이 다시 그걸
통역해서 현지인들한테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데요 ㅠ
같은 회사사람한테 영어 통역을 부탁하는게 왠지 너무 자존심이 상해요
그래서 영어를 해보려구 해도 회사다니면서 시간도 그렇고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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