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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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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7
최근에 듣는 강의는 '케바케 골라 말하기'. '기초패턴으로 말하기'입니다. 처음에는 발음위주의 강의를 듣다가 그 다음에는 초보를 위한 강의를 들었습니다. 교재는 6권 세트로 된 거를 사 놓고는 교재 관련으로는 듣지 않고 있다가 교재랑 같이 듣는 강의를 찾아서 들어보자는 생각에 이 2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교재없이 강의만 보며 말하기를 따라하는 거 보다는 교재랑 같이 보며 간단한 메모도 책에 적으면서 따라하니 더 효과적인 공부가 되는 거 같습니다. 특히 이 2강의는 원어민이 나와서 상황에 맞게 서로 대화하는 것을 짦은 상황극과 같이 볼 수 있어서 더욱 더 흥미로운 강의가 된 거 같습니다.
요즘 더욱 더 심해진 코로나 전염으로 주변에도 많은 분들이 확진되어서 힘든 상황인데 이렇게라도 자기계발을 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빨리 코로나가 진정이 되어서 이렇게 배운 영어로 해외로 여행을 가고 싶은 마음만 더욱 간절해지네요. 모두들 코로나 조심하시고 해외로 나갈수 있는 미래를 생각하며 열심히 공부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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