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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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4
모두들 안녕하세요.
코로나가 기승을 부리는 시기에도 열심히 공부하고 계신가요?
벌써 해커스톡 4개월차 후기를 남기게 되네요.
어느덧 3분의 1을 해커스톡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기간이지만 그래도 뿌듯합니다.
영단어 공부를 이제 마무리 할때가 되었고, 그시기에 맞춰서 후기를 씁니다.
이젠 영단어를 많이 외운 만큼 짧은 글도 많이 작성이 되어있어요.
짧은 글들을 다시 연습할겸 제가 지은 짧은 글들을 독해 하고 있어요.
이렇다보니 영어와 친숙해지고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들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영어가 눈에 잘 들어오지도 않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엄청 발전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처음에 기본을 다지고 시작하자는 생각이 참 잘햇다고 생각할만큼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강의도 기초없이 듣기보다는 영단어를 공부하고 글짓기 연습을 하고 들으니까 좀 더 잘 이해되는거 같아요.
요즘은 따라 읽는것을 많이 연습중입니다.
읽기도 영어를 공부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고 하여 열심히 하는중이에요.
근데 읽기는 단어 공부처럼 쉽지가 않아요.
읽기자체도 비슷한 단어가 많다보니 독해 하는데에 있어서 벽이 자꾸 느껴지더라구요.
이러다가 다시 초기에 시작하는거 같은 느낌이 들까봐 걱정입니다.
초기상태로 돌아가지 않도록 어떻게든 방법을 찾는데에 좀 더 생각을 해봐야겠어요.
모두들 좋은결과를 위해 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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