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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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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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15
영어에 손을 뗀지 10년이 지나서인지 단어,숙어,문법에 대한 전혀 기초가 없어요
인터넷을 뒤지다 보면 너무나 많은 영어정보때문에 어떤 것이 저한테 좋은 건지 구분도 못하겠고,
무엇을 먼저 시작해야할 지도 모르겠어요. 결국 우왕좌왕하다가 시간만 허비하게 되고...
이렇게 어영부영하다가 2017년도 그냥 보내버렸는데 또 다시 2018년이왔네요
1월의 반이 지나가는동안 계속 우왕좌왕 뭘해야할지 모르는 상태로 막연히 영어를 이제는 공부해야한다라는 생각으로 하루하루가 지나가고있습니다. ..
어떻게 공부하면 좋을지
넘쳐나는 영어초보자교재..단어장..숙어집...ㅠㅠ
듣는 것도 열심히 해야하고, 읽는 것도 열심히 해야..하는데..선택하기 참 힘드네요.
저 같은 사람이 있거나 도움주실 수 있다면 어떤 조언이라도 감사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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