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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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7
어느덧 해커스톡과 함께 한지 4개월이 접어들었네요. 영어에 손을 놓은지 20년이 되었는데 갑자기 시작하려니 무엇부터 시작을 해야할지 막막했습니다. 부담없으면서 재미있게 하기 위해 찾아낸 영어공부가 바로 <해커스톡>이였습니다. 처음에는 유트브를 통해 듣다가 더 전문적으로 하고 싶어 수강신청을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과연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의구심을 품으며 시작을 하였는데 벌써 수강일수가 89일째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해커스톡 영상을 틀고 노래 처럼 듣는 것으로 시작을 하였습니다. 그래서인지 아이들도 헤커스톡 CM송을 늘 따라하며 강사님들의 이름들을 외우며 회화 한마디씩 같이 말하며 일상생활 속에서 배운 회화를 써 먹곤 합니다.
제가 하려고 듣는 공부가 아이들과 함께 신나게 공부하는 영어회화 시간이 되었답니다. 뒤돌아 서면 까먹고 까먹는 제가 조금씩 영어가 입에 붙기 시작하고 예전엔 문법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았던 것이 이젠 이해가 되면 조금씩 영어가 트이고 있답니다.
20년을 손놓은 사람도 변하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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