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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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4
벌써 해커스톡 강의를 들은 지 2개월이 되었네요! 무엇이든 작심삼일인 제가 이렇게 꾸준히 하다니 저 스스로도 굉장히 신기합니다. 아무래도 미션(?)이 걸려있으니 열심히 할 수 있는 것 이지 않을까 싶네요. 해커스톡을 강의를 들으면서 영어 외 이점은 나태해지지 않고, 꾸준하게, 부지런하게 만들어준다는 것이에요. 역시 가장 큰 장점은 가볍게 들을 수 있다는 것 같은데요. 출퇴근 시간에 가볍게 강의 하나씩 듣기에도 너무 좋아요. 아무래도 (제 기준에)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영작 강의를 듣고 있는데요. 일하는 직업이 많이는 아니지만 종종 외국인들을 상대해야 하는 직업이기 때문에 영작 강의를 듣기로 선택했었습니다. 좋은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아직 자연스럽게는 아니지만 영어를 써야할 때 머릿속에서 떠오르는 내용들이 있는데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역시 매일 매일 영어를 접하다 보니 영어에 대한 거부감이나 부담은 많이 줄었습니다! 분명히 예전에 다 배웠던 내용이었는데... 왜 다시 들으니 또 새로운 것 같은지 모르겠어요 ㅎㅎㅎㅎ
언제일지는 모르겠지만 코로나가 잠잠해지고 해외여행이 자유로워지면 지금 배운 영어를 그때 갸서 꼭 활용해보고 싶습니다! 그 날이 올때까지 열심히 공부해야죠~
날이 많이 추워졌습니다. 다들 간절기 건강과 코로나 조심하시구요! 앞으로도 열심히, 꾸준하게 듣고 다음달 후기 작성하러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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