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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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6
안녕하세요. 8개월차 후기 남깁니다.
이번 한 달은 생각보다 출석을 못해서 아쉬움이 많이 남는 한 달이였습니다.
자격증을 준비하고 인턴쉽도 하고 기말고사도 준비하고...
열심히 영어도 해야지라고 다짐했는데 생각보다 잘 안되어서 너무 아쉬운 한 달이 되었어요.
복습은 하지 못 했지만 주 4일 진도는 꾸준하게 수강했습니다!!
확실히 복습을 하지 않으니까 머릿속에 기억이 덜 남더라구요. 이번 기회에 복습의 중요성을 확실하게 깨달았습니다.
앞으로 4개월 남았는데 뭐든지 하면 되더라구요. 사실 고작 10분 20분 정도라서 늘면 얼마나 늘겠어라고 생각 했는데 정말 많이 늘었어요!! 요즈음 영어 못하는 사람 찾기 어렵다고 하자나요. 저는 그 찾기 어려운 영어 못 하는 영알못(영어 알지 못하는 사람) 중 한 명 이였는데 그래도 영알못 탈출했다고 제 스스로 생각이 듭니다!! 알차게 가르쳐 주시는 강사님들과 해커스톡에 감사하고 남은 4개월도 꾸준히 포기하지 않고 노력해서 좋은 마무리 하고 싶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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