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이 첫번째 후기를 남긴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달이 지나고 두번째 후기를 작성합니다. 하루에 한번은 출석하자 다짐하고 열심히 했지만 개인적인 일로 주말에는 좀 수업을 듣지 못했네요. 그래도 1년 커리큘럼을 참고해서 1년 동안 영어회화를 완성 해보자는 2023년도 새해 계획을 세우고 다시 열심히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처음 한달은 문법 위주로 수업을 듣다가 지금은 병행해서 아는 단어로 말하기를 시작했습니다. 생활에 자주 쓰이는 단어, 문장으로 쉽게 말하는 방법을 설명해주고 수업도 길지 않아서 점점 재미를 붙이고 있습니다. 이런 흥미를 더욱 끌어올려서 올해는 꾸준히 좋은 수업을 들으며 꼭 새해 세웠던 계획을 이루고 싶습니다. 정말 해외여행 가서 외국인과 자유롭게 얘기하며 여행의 재미를 더 누리고 싶은 바람이 있네요. 아직은 다시 시작하는 초보 단계지만 한 단계 한 단계 나아가다 보면 꼭 그 바람이 이루어 지겠죠? 해커스 수강하시는 모든 분들도 화이팅 하시고 올해 세운 공부 계획 모두 이루셔서 2023년 마무리할때 모두 활짝 웃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