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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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1
해커스 톡에서 영어회화를 공부한 지 이제 9개월이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영어의 독해는 자신이 있지만 영어 말하기에는 자신이 없었는데 해커스 톡에서 공부를 하면서 영어 말하기에 두려움이 사라진 것 같습니다. 해커스 톡에서 수강을 하면서 느낀 것이 영어 회화는 자신감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처음에 영어를 입 밖으로 내뱉기가 어려운 것이지 한 번 말하기 시작하면 그 이후부터는 영어를 말할 때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여행 영어 편을 수강하고 있는데 코로나로 인해 해외여행을 가진 못했지만 앞으로는 많이 갈 계획이 있기 때문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평소에 길에서 외국인이 말을 걸거나 물어볼 때 피하거나 잘 모르겠다고 한 적이 있는데 해외여행은 현지의 사람들과 대화를 할 수 있어야 완전히 그 나라의 문화를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만약 해외여행을 가서 가이드에게만 의존해서 말을 하지 않는다면 절대 영어에 친근해질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해커스 톡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실제 외국인들을 만났을 때 이를 활용해서 말하고 싶습니다. 이 여행 강의에서는 식당 예약, 길이나 대중교통의 위치를 물을 때 등 상황 별로 필요한 문장을 설명해 주셔서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이러한 모든 강의가 우리가 해외에 가면 한 번쯤은 겪을 상황이라서 실제로도 많이 사용할 것 같은 표현들이라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여행을 가서 외국인과 소통하고 싶다 하시는 분은 이 강의를 들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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