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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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5
해커스톡을 수강한지 어언 4개월차에 접어 들었다. 지금 내가 공부하고 있는 책은 '왕초보 영어회화 10분의 기적 - 기초패턴으로 말하기' 이다.
이 책은 외국인이 기본적으로 많이 대화에 사용하는 문장들을 정리해논 책이다.
생활 영어 문장들의 기초를 암기하고 거기에 자신이 표현하고자 하는 단어를 넣으면 영어 문장이
완성된다. 그러다 보니 약간의 수학공식을 암기하는 느낌도 들고 이런 문장을 알고 있으니 내가 어디가서 유창한 영어는 못하더라도 내가 전달하고자하는 의미를 상대방에게 전달해줄 수 있다는게 공부하는데에 있어 재미를 느끼게 해주었다.
하지만 이 책을 공부하면서 많이 느끼지만 문법과 내가 아는 단어가 몇 개 없다보니 책에서 배운 내용의 문장에 적용하여 사용하는데 있어 많은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 이 책을 공부하면서
문법의 공부성을 많이 느끼고 사람들이 영어 공부하는데에 있어 단어가 중요하다고 말하는 의미를 많이 느끼게 된다.
그래도 이 책의 내용을 강의해주시는 제니리 선생님은 가르쳐주는데에 있어 학생들이 문법을 공부하지 않은 상태에서 강의를 듣는다는 전제하에 강의를 해주시니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이 책의 절반에 가깝게 공부를 하면서 이 책이 끝나면 문법공부를 시작하고 틈틈이 단어를 공부해볼까 생각중이다.
아 이것은 강의 내용과는 상관없지만 해커스톡 출석 시스템의 약간의 불편한점에 대해 적어본다.
나는 주로 태블릿으로 강의 신청을 많이 하는 편인데 PC로 접속하여 강의를 듣지 않으면 출석이 인정이 안되니 불편하게 느껴진다. 이점은 개편해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여기까지 4개월동안 수강하면서 느낀 점이며 앞으로 남은 기간동안 열심히 공부해서 영어에 더 큰
흥미가 생기도록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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