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은나니
|
조회 598
| 추천 0
- 2022.07.05
해커스 영어를 시작한지 4개월이 되었네요. 처음엔 1년을 어떻게 공부하지 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4개월이 되었습니다. 
일단 하루하루 시간을 많이 투자하지 않아도 표현을 하나씩 건질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선생님의 카랑카랑한 목소리가 귓가를 맴도는 거 같습니다.
간단한거 같지만 입에 붙지 않는 표현들을 하나씩 짚어서 해주시니 그 날 외울 표현들을 언제든지 생각하며 응용해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는 제가 필요한 강의 교재도 거의 구매하고 시작했는데 역시 다시 복습하기도 좋으네요.
요즘은 아이도 한번씩 옆에 와서 뭘 하는지 궁금해하고 선생님 목소리를 재밌어합니다.
영어 인강은 해커스 말고도 여러가지를 했던 터라 비교가 되는데 그 중 역시 해커스가 제일 공부하기는 편하고 재밌는거 같아요.
역시 공부도 재밌어야 하는데 이것저것 해보다 해커스를 선택했는데 최상의 선택이었습니다. 이제 남은 기간동안도 하루하루 놓치지 않고 열심히 해볼 생각입니다. 12개월이 지나면 어느정도 제 입에 붙은 영어표현이 많아질거 같습니다.
영어 공부하는 모든 분들 화이팅입니다~~^^
댓글 2개
추천 0개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8,045개(68/269페이지)
해커스영어는 유익한 게시판 이용을 위해 아래와 같은 내용을 포함한 게시글/댓글의 등록을 금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