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홍성원
|
조회 680
| 추천 0
- 2022.06.29
학교다닐때 영어를 그렇게 오래 배웠는데 아직도 영어를 잘 모르는게 답답하기도 하고 속상하기도 했어요
해커스와 함께 영어를 한지 어언 몇개월
이제 영어가 재밌고 매일 매일 강의를 듣는게 재밌습니다.
매일 하나의 강의를 듣는게 아니라 10~15분씩 끊어듣는데요
이어듣기 기능을 지원해줘서 어려움없이 잘 하고 있어요.
살다보면 바빠서 영어 공부 하기 쉽지 않은데 이렇게 잠깐잠깐 짬을 내서 공부를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그리고 선생님들도 최대한 쉽게 알려주시려고 하는 것 같아서 좋구여.
중국어 공부할때도 느꼈지만 모든 언어는 스트레스보단 즐기면서 재밌게 배우는게 제일 좋다고 생각하는데
지금 이 방식이 저에게 가장 잘 맞습니다.
학원도 다녀봤는데 학원도 학원나름의 장점이 있지만
시간을 내서 교실까지 가는 것도 그렇고 거기서 막상 저에게 주어지는 숙제들이 있을때 스트레스가 없을 순 없던데
해커스는 그런게 없어서 좋아요.
해커스를 모두 한번 정주행하고 나서 다시 학원에 가면 전보단 나을수도 있겠다 생각합니다.
만약 영어에 대한 두려움이나 거부감이 있으신분은 해커스로 시작해보세요 조금씩 하다보면
영어가 점점 익숙해지고 친숙해질거에요!
1년뒤에 나를 보고 아 내가 그때 왜 시작안했지 후회하시지 마시고
지금 바로 시작하시면 후회없는 시작이 될거에요!!
다들 더운데 건강 조심하시고요 힘내세요!
댓글 2개
추천 0개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8,030개(69/268페이지)
해커스영어는 유익한 게시판 이용을 위해 아래와 같은 내용을 포함한 게시글/댓글의 등록을 금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