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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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30
날은 따뜻하고 꽃들은 만발하고있는데,, 영어실력은 어째 제자리인 것 같은 느낌입니다.
사무실에 찾아오는 외국인들과 대화가 아직은 어렵고 무섭지만 그래도 한마디라도 더 들어보고자 귀를 기울이는 요즘입니다.
영어로 된 문서가 오면 눈앞이 캄캄해지긴하지만 그래도 한글자라도 읽어보고자 합니다.
영어를 공부하고자 마음 먹는 날부터 점차적으로 영어 대화나 영어로 된 문서에 귀를 기울이고 노력을 쏟고자 조금 더 마음먹고 행동하고 있지만 아직 초보자 임이 여실이 들어나는 요즘입니다.
외국인에 대한,, 영어에 대한 두려움이 언제쯤 없어질까 생각을 해보지만
자연스럽게 대화를하고 서슴없이 영어를 접하기에는 아직 저의 노력이 부족하다는 생각도 없니다.
요즘엔 케바케 후반부를 공부중인데 매일 강의를 듣고 따라 말하고 따라 써보면서 머릿속에 넣고있습니다.
간혹 일상에서 접목해서 사용하면서 혼자 얼마나 뿌듯하고 웃음이 나오는지 모릅니다.
요즘엔 영어로 된 문서에서도 모르는 단어들을 찾아보면서 예문을 공부하고 있더라고요.
조금 더 조금 더 저를 다스리며 오늘도 영어공부를 하고자 마음을 다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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