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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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4
시간이 흘러 벌써 해커스톡을 시작한지 8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일년의 반 이상을 해커스톡으로 꾸준히 공부하다 보니 이제는 자기 전마다 영상을 하나씩 보고 자는게 습관이 된 것 같다. 아무리 좋은 번역기가 있다고 한들 사람들은 영어 공부를 멈추지 않는다. 그 이유는 계산기가 있다고 수학 공부를 안 하지 않는 것과 어느정도는 비슷한 이유이다. 영어로 유튜브 영상 중에는 한국어로 된 자막이 있는 경우도 있지만 없는 경우도 많다. 이때 배웠던 단어나 표현이 나오면 영어 실력이 늘었다는 게 실감이 난다.
강의 속 선생님의 발음과 표현들을 따라하다 보면 어느 정도 입에 익게 된다. 그것도 복습은 해야하지만 많이도 필요없이 5분 정도만 복습해도 어느정도는 기억이 난다. 배운 것들을 있지않토록 간혹 봤던 영상을 다시 보기도 하는데 좋은 복습이 된다.
이제 해커스톡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그래도 몇개월 정도 더 남았지만 얼마 안 남은 시간 더 열심히 강의를 들을 계획이다. 해커스톡 마지막 날에는 실력이 어느정도일까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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