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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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2
문법을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꾸준하게 문법 강의를 들었습니다. 하나 하나 들으면서 재미가 있더라고요. 예전에 배웠던 내용도 있었고, 새로 알게 된 내용도 있었어요. 약간 미묘한 느낌의 영어들도 새롭게 배울 수 있었어요. 그런데 문법만 공부하니 약간 다른 것도 배우고 싶어지더라고요. 그래서 유명인처럼 말하기를 공부했어요. 살아 있는 현재 미국 사람들이 발표할 때 사용하는 영어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계속 반복해서 보고 있는데요, 처음보다 이제는 익숙하게 들리는 것 같아요. 한국과 다른 미국의 문화를 영어를 통해 느낄 수도 있는 것 같아요. 혹시 재밌게 영어 배우고 싶으시다면 '유명인처럼 말하기'로 공부해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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