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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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1
경기도에 사는 야근을 밥먹듯 하는 직장인이
매일같이 영어공부를 하기가 쉽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출퇴근하며 버스안에서 핸드폰 인강을 듣고
운동하며 강의를 들으며 짬짬히 하는 10분씩의 강의는
성취감과 동시에 각 강의의 끝맺음을 느낄수 있어 좋았습니다.
1개월차는 기초 발음, 왕초보 말문트기, 영단어를 마스터 했다면
2개월차는 기초영어 말하기를 마스터 하였고,
여해영어 10분의 기적을 반절 수강 하였으며, 왕초보 영어회화 10분의 기적은 대략 70% 진도가 나갔습니다.
매일같이 강의 듣기전 기존 공부를 복습을 마치고 다시 진도를 나가는 다소 꽉막힌 방법을 택하였지만
반복되는 복습의 효과인지 어느새부터 크게 머리로 does, do, was, is 등 기본 구조와 쓰이는 동사들이
자연스럽게 입에서 만들어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3개월차는 레벨업 길게 말하기를 마스터 하고 왕초보 영어회화 및 여행영어를 마스터 하고
문법공부도 시작할 계획입니다.
3개월차에도 이렇게 성취감이 가득한 상태에서 후기를 올릴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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