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서 3달이 됐네요!! 전 이번 방학부터 학교에서 진행하는 해외교류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됐어요. 물론 회화가 안 돼서 무작정 해커스토익을 끊었습니다. 처음에는 무작정 단어연결만 했었어요. 아직 평균 하루에 한개씩 들었기 때문에 아직 기적적으로 실력이 향상된 건 아니지만, Do you~~ Are you~~? 와 같은 기초 회화가 자연스럽게 생각나게 됐습니다!! 솔직히 여러 회화 광고를 보면 엄청나게 늘고 그런 걸 기대한 거치고는 큰 성과는 없었지만, 아직 3달밖에 안 됐고, 9달이나 더 남았어요!! 근데 단순히 단어만 딱딱 말하던 제가 should, must와 같은 단어부터 생각나게 되면서 어느정도 기초를 다진 느낌이 확 들긴 했어요 ㅎㅎ 한달에 한 번씩 후기를 작성하게 되니까 제 자신을 되돌아보면서 변화되는 모습도 자동적으로 생각나게 되더라

고요 정말 지금까지 이것조차 안 했으면 전 아직도 단어 연결만 했을지도 몰라요 ㅎㅎ 특히 저는 100% 환급반이여서 열심히만 한다면 강의가 무료잖아요!! 정말 후회 안 할 것이라도 확신합니다 다들 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