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강의를 수강한지 2달 정도 되어가고 있습니다. 각기 다른 선생님들의 강의를 들어봤는데 현재는 제니리 선생님의 강의를 주로 듣고 있습니다. 너무 귀에 쏙쏙 들어오고, 공부하면서 중간중간 설명도 너무 잘 해주시고, 너무 많은 발전이 되는거 같습니다.하루 하나의 강의를 마스터 하고, 복습하고 있는데, 예전에는 이해가 되지 않는 영어가 이제는 이해가 되기 시작하는거 같습니다. 현재 해외 메일을 많이 받고 있는데 그 중에 제니리 선생님이 알려준 단어들도 나와서 구글 번역을 사용하지 않고, 이해가 되는 문장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메일 작성 시 제가 하고 싶은 말을 강의 들은 내용을 토대로 뒤로 붙혀서 작성도 해보고 하니 복습도 되고 너무 좋습니다. 현재 17강 까지 들었고 앞으로 50강이 남았는데 그떄까지 복습을 많이해서 좀더 자연스럽게 영어를 구사하는 내가 되도록 노력할 생각입니다. 해커스 영어에서 제니리 선생님을 만나서 너무 좋고, 제니리 선생님 강의 마스터를 하게 되면, 다른 분의 선생님 강의도 들으면서 영작 관련하여 공부를 더 할 예정입니다. 매주매주 공부하면서 발전하고 있는 나를 발견하면서 뿌듯함이 느껴집니다. 1년 뒤에는 제가 해외여행을 가도 영어의 울렁증이 없게 상황에 맞게 구사할 수 있는 제가 되도록 하루하루 놓치지 않고 해커스 영어 강의를 듣겠습니다. 해커스 영어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