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아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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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2
친구들끼리 이런 얘기 많이 하죠?
'나 병가냈어'
'나 아프다고 전화해서 못간다고 했어'
그런데 단어들로 쭉 나열하려다 보니 문장이 어딘가 길어지고 어색해 질 수 있는데요.
오늘 이 표현 저와 함께 예문 보시면서 큰소리로 따라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call in sick
아프다고 전화하다 (병가)
Only two people are in the office because the rest called in sick!
회사에 두 명밖에 없네 나머지는 아프다고 전화해서!
I'm not really feeling well.
Maybe I'm gonna call in sick.
나 진짜 컨디션이 별로네.
아프다고 전화할까
He called in sick and went shopping with his girlfriend.
걔 아프다고 전화해 놓고 여친이랑 쇼핑 갔더라.
I think i'll just call in sick today.
오늘 나 아프다고 전화하려고.
You look very tired today.
You need to call in sick.
너 엄청 피곤해 보여.
아프다고 전화해 그냥.
She called in sick and went out drinking.
걔 아프다고 병가 내고 술마시러 갔네.
You can call in sick when you feel like you just need a day off.
단지 쉬는 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그냥 아프다고 전화해.
간단하죠?^^
명심하셔야 할 점은
'아프다고 전화를 해서 못갑니다'
까지의 뉘앙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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