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원서를 통해 영어를 공부하는 직장인이며,
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들과 4년째 스터디하고 있습니다.
최근 멤버가 많이 빠져서 현재 3명정도 남아서
멤버를 충원하려 합니다.

나이나 성별 제한 없이 열심히 하실 분이면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원서를 꾸준히 읽어오신 분들중에
혼자 읽기 재미없고 같이 토론하면서 꾸준히 읽으실 분을 대상으로 합니다.

처음에는 문학/비문학 바꿔가면서 했는데
최근에는 문학중심 그중에서도 고전중심으로 책 선정합니다.

현재 1984 by George Orwell 으로 스터디 중이며
10월 17일날 마무리할 예정이며
그 다음책은 animal farm 읽고 다시 새 책 정하려 합니다.

79ksc@hanmail.net 메일 보내시면 활동하는 까페 주소 보내드립니다.

멤버 신청 형식
1. 이름 :
2. 닉네임(까페에서사용할) :
3. 연락처 :
4. 간단한 소개 : 

==============스터디 소개==============

일시 : 매주 일요일 오전 10 ~ 12 시 (2시간)
장소 : 강남역 근처 (지정된 장소)

1. 멤버들의 동의하에 구입한 영어 원서를 읽고 2 시간 동안 영어로 토론
2. 1 권의 책을 난이도에 따라 약 100 p 정도 읽음
3. 보통 책 한권이 1달안에 끝남
4. 책은 보통 소설류를 주로 선택하며 쉬운 인문,사회,과학,경제류로 함
5. 그동안 스터디 한 책들은 다음과 같음.

    - Fast food nation
    - Marley
    - history of love
    - the New York trilogy
    - selfish gean
    - The Time Traveler's Wife
    - the five people you met in heaven
    - culture code
    - river boy
    - complications
    - kite runner
    - on love
    - a thousand splendid suns
    - mother tongue
    - E=mc2
    - microtrends
    - water for elephants
    - the road
    - stumbling on happiness
    - i feel bad about my neck
    - the book thief
    - life lessons
    - a tale of two cities
    - disgrace
    - the art of travel
    - moon palace
    - the reader

    - catcher in the rye

    - the great gatsby

    - of mice and men

    - Slaughterhouse-Five  
    - the Zahir
    - pride and prejudice
    - kiss and tell

    - how to read a book

    - then we came to the end

    - the unbearable lightness of being

    - the help

    - One Day in the Life of Ivan denisovich
    - The Moon and Sixpence
    - the metamorphosis
    - The Grapes of Wrath
    - the things they carried
    - about a boy
    - life of pi
    - Fahrenheit 451
    - going solo
    - to kill a mockingbird
    - Lord of the fl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