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지니스 영어가 따로있듯이 예술에 관한 영어는 따로 준비해야 합니다. 제너럴한 영어만을 공부한 사람들에게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고 예술전반에 대한이해는 물론 예술관련 프레젼테이션, 논문 준비도 함께 준비 시켜드립니다.
또한 영어로 날씨와 여과생활 등등 제너럴 대화에 지친 분들에게 현지 사람들에게 지금 가장
많이 이야기 되어지는 예술분야의 이야기꺼리를 제공할 것입니다.

영국과 한국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영국작가와
영국에서 오랫동안 공부한 한국 작가가 함께 합니다. 

영어권에서  디자인, 파인 아트, 건축, 문화예술 전공을 희망하는 분 혹은 
아트에 관심이 많은 분, 아트분야에서 활동 하고 있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우리나라와는 달리 유럽과 미국에선 예술전반의 지식을 즐기고 이야기 하는것은
현대인이 갖추고 있는 기본 소양입니다. 
언어는 문화입니다. 현재 진행중인 문화를 공부하는 것은 언어 능력향샹을 보다 
빠르게 이루게 해 줄 것 입니다.
 
모임은 증설예정이고 현재는 일요일에 신사에서 모이고 있습니다.

관심있으신분들은 문자 주세요.
010 4577 4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