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 남자 대학생입니다.

지금부터 말하기를 꾸준히 연습하려 합니다.

식사 후 20~30분 그리고 밤 11시 쯤 정도 시간대를 정해서

(아침 8시 - 9시, 점심 12시 - 13시, 저녁 18시-19시, 밤 23시 - 24시)

스카이프 프로그램으로

자유대화 혹은 짧은 기사문을 가지고 서로의 의견을 공유했으면 합니다.

자신없는 초보분들 이시라면 대화말고 영어로된 책을 읽으셔도 됩니다.

저 듣기가 많이 약해서 많이 들어야 하거든요

아, 서로 지적은 없기로 해요. 문법에서 틀려도

그 사람이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를 최대한 추론하는걸로 하고 싶습니다.

틀리게 사용하는 그 사람도 언젠가는 자신의 실수를 깨닫고 고칠겁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떻게든 입을 여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저하고 단둘이 하는것이 아닌

친구들을 5~8명 정도 만들어서 서로 아이디 모두 공개하고

그날 그날 그 시간대에 접속한 사람들하고만 하는걸로하고

아무도 들어오지 않을경우에는 그냥 자기 할 일 하러 가면 될거같습니다.

빡빡하게 하고 싶지는 않고 친구처럼 지낼 분들 찾습니다.

제 실력은 한 중급정도 되는거 같구요

레벨이나 나이는 어느분이시든 상관없습니다.

제 아이디는 smi2300  스카이프 별명은 Henry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