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맥주마시면서 영어도 쓰고 사람도 만나요~

Bring Your Own Bottle House party !!! yeah!

20-30명 단위 맥주+인맥+영어 파티!!!

맥주마시며 인맥도 쌓으실분들!

음악틀고 맥주 마시며 즐겁게 영어도 쓰면서 노실분들!!

그리고 보통 오시는 분들이 20대중후반-30대분들이셔서

직장인분들 비율도 높아요~^^

강남역에서 진행하기 때문에 직장인 분들도 많이 오셔서

대기업 현직자 분들, 공기업, 사업가 분들 등등 다양한 분들이 많이 오세요!!

그래서 요즘에는 어느순간 구석에서 취업 관련, 직무 얘기하시는 분들도 꽤 계시고..ㅋㅋㅋㅋ

일단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는게 큰 장점이라서!

오실때 직장인 분들은 명함 챙겨 오세요!! ㅋㅋㅋㅋㅋㅋ

많이들 드리게 된다는...ㅋㅋㅋㅋㅋㅋ

*저희 모임은 유학생분들도 꽤 계세요!

놀고싶으신 분들, 인맥쌓고 싶으신 분들, 영어쓰고 싶으신 분들,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을 만나고 싶으신 분들!

모두 환영입니다!!!

강남역 8번 출구 근처

금요일 저녁 7:45pm - 10pm

over 20명 입니다 ㅎㅎㅎ 최저가 15명정도 되요 ㅋㅋㅋ

*준비물: 자기가 마실 맥주랑 스낵정도! :)

kakao: wiseanswer 로 연락주세요^^

신청하실 때는 [금요일 맥주모임/성함/번호/스피킹 실력]을

적어주세요!!

일단, 이 스터디를 만들게 된 동기를 말씀드리자면!

외국에서는 하우스 파티가 일반적인데 한국은 그런게 너무 없어서 항상 아쉬웠어요.

그래서 영어실력도 늘리고, 새로운 사람도 만나고,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컨텐츠가 없을까 하다가.. 이런 하우스파티 스터디를 생각해보게 되었구요!!하하

제가 적어놓았듯이 준비물은

"본인 맥주,칵테일 , 술 못마시는 분들은 본인 드시고 싶은 음료 그리고

같이먹을 과자 하나정도? " 준비해오시는 거에요 :)

진행은 제가 할거구요!

무지무지 재밌을거에요~ 재미보장!

왜냐! 내가 재밌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밑도 끝도없는 자신감이죠!!

저의 발랄한 이 성격을.. 이런데 써먹으려 합니다...쿨럭 (ㅋㅋ)

7:45-10시는 영어를 쓰는 시간이에요!

영어 잘하든 못하든, 그냥 오세요.

술들고 오라는 이유가 뭐가있겠습니까?

술마시면 못해도 걍 자신감이 상승함 !!! 갑자기 내가 영어를 무지 잘하는 것 같고

내가 마치 원어민이 된 기분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부분 한국인들이 술 취하면 영어를 그렇게나 잘한다고 하죠..

허나.. 꽐라가 되셔서는 안되요...ㅋㅋㅋ 아시겠죠?

적당히 조절하면서! 드시기^_^ 하하

오시면 일단 다들 돌아가며 영어로 자기소개를 한번씩 하구요!

그리고 팀 나눠서, 각자 근황같은거도 얘기하고,

심지어 저희 신나면 음악도 타면서 ㅋㅋㅋㅋㅋ 진짜 재밌게 놀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 사진도 올리니 보여드릴게요!!+_+

좋은 인연, 좋은 사람들 만나서 재미있게 영어로 수다떠실 분들을 모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