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04.07
1. 스터디 모집내용
하우스 파티를 지향하는 신개념 스터디 ㅋㅋㅋㅋㅋㅋ
2. 스터디 장소/지역(상세위치)
강남역 4번 출구 근처
3. 스터디 날짜(요일)/시간
금요일 저녁 7:45pm - 10pm
(1달 1,2회씩은 western pub에 가는 2차 모임도 진행하려 합니다!!
장난아니죠? ㅋㅋㅋㅋ)
4. 모집인원
00명
5. 스터디 회비(회비 용도 상세히 기술)
*회비: 스터디룸비+ 본인자료복사비
*준비물: 본인 맥주,칵테일, 술 못드시는 분은 자기 마실 커피~! 음료, 과자도 사오심 좋구요ㅎ 소주...는 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겠죠?
소맥 만들어 오고 싶으심 만들어오시구요!!하핫
6. 작성자 소개 및 연락가능한 핸드폰번호()/메일주소
010 2511 1081 로 보내주세요^^
신청하실 때는 꼭! [하우스파티스터디신청/성함/번호/스피킹 실력]을
적어주세요!!
7. 기타 설명
이제는 스터디가 생기다 별별 스터디가 다생기죠?
아마 스터디를 찾으시다가
"에?? 이게 무슨 스터디임???" 이렇게 생각하실 듯 한데...ㅋㅋㅋ
일단, 이 스터디를 만들게 된 동기를 말씀드리자면!
외국에서는 하우스 파티가 일반적인데 한국은 그런게 너무 없어서 항상 아쉬웠어요.
그래서 영어실력도 늘리고, 새로운 사람도 만나고,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컨텐츠가 없을까 하다가.. 이런 하우스파티 스터디를 생각해보게 되었구요!!하하
제가 적어놓았듯이 준비물은
"본인 맥주,칵테일 , 술 못마시는 분들은 본인 드시고 싶은 음료 그리고
같이먹을 과자 하나정도? " 준비해오시는 거에요 :)
진행은 제가 할거구요!
무지무지 재밌을거에요~ 재미보장!
왜냐! 내가 재밌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밑도 끝도없는 자신감이죠!!
저의 발랄한 이 성격을.. 이런데 써먹으려 합니다...쿨럭 (ㅋㅋ)
7:45-10시는 영어를 쓰는 시간이에요!
영어 잘하든 못하든, 그냥 오세요.
술들고 오라는 이유가 뭐가있겠습니까?
술마시면 못해도 걍 자신감이 상승함 !!! 갑자기 내가 영어를 무지 잘하는 것 같고
내가 마치 원어민이 된 기분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부분 한국인들이 술 취하면 영어를 그렇게나 잘한다고 하죠..
허나.. 꽐라가 되셔서는 안되요...ㅋㅋㅋ 아시겠죠?
적당히 조절하면서! 드시기^_^ 하하
오시면 일단 다들 돌아가며 영어로 자기소개를 한번씩 하구요!
그리고 팀 나눠서, 각자 근황같은거도 얘기하고,
또 어떤 주는 "미드"보고 디스커션도 하고~
또 어떤 주는 "웃긴 토크쇼"도 보고~
또 어떤 주는 " 영어로 진행하는 게임"도 하고~
또 "내가 가고 싶은 여행지" 처럼 주제를 정해서 presentation 준비를 해오는 것도 무지 재밌을거 같지 않으세요~? 하하하
이렇게 그 주마다 좀 색다르고 재미있게 진행해보려고 해요!!
그러니 저녁 7:45pm- 10 pm은 그냥,
그냥! 지금 나는 캐나다,미국에 있다! 라고 생각하시면 되요...ㅋㅋㅋㅋ 아시겠죠??
*그리고 팀원분들의 재미있는 아이디어도 받습니다!
아이디어 내주시면 그에 맞게 준비해놀게요 ㅋㅋㅋㅋㅋ 오키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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