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참여하신 멤버들의 짧은 후기 입니다. 

☺ 안녕하세요~ 부 Jason 스터디 후기입니다. 中 (201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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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첫날에는 학원도 아니고 일반 스터디인데 도움이 되면 얼마나 되겟어 이런 생각으로 반신반의 한 상태로 수업을 들었던건 사실이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토요일 첫번쨰 수업을 듣고 나서 생각이 확 바뀌더군요. 앤디 회장님 특유의 리더쉽으로 스터디도 잘 이끌어주시고 좋은 표현들도 많이 알려주시고 또한 학원 못지않은 함꼐 스터디하는분들의 열정에 도움이 정말 많이 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이유로 처음에는 5시 토론 수업만 듣다가 문법수업까지 듣게 되었고 또한 일요일 부천반 수업도 추천받아 현재는 토요일 일요일 수업 모두 참여하고 있습니다.

매번 토요일 일요일 수업을 듣고 같이 수업받는 분들을 보며 저자신이 초라해지기도 하지만 또 그분들을 보고 더 노력해야지! 열심히 해야지!하는 동기부여가 많이 되는거 같습니다.

현재 치얼스에서 너무나도 많은 도움을 받고 있고 너무나도 좋은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현재 제 영어 레벨은 많이 낮지만 치얼스에서 하는 모든 것들 참여해서 영어실력을 많이 높이고 싶습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참여해서 더 좋은 실력을 갖추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스터디를 위해 노력해주시고 영어실력을 한단계 더늘릴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신 앤디 회장님과 그이하 부리더님들 또 운영진분들꼐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새로 가입하시는 신입회원분들도 치얼스를 통해 영어라는 언어의 장벽을 허물고 즐겁게 공부할수 있는 기회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매번 Daily Expression 올려주는 부리더와 영어작문과 문법, 리스닝 준비하시는 앤디회장님꼐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면서 후기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Ariel의 좌충우돌 치얼스 영어 적응기 입니다!ㅋㅋ 中 (201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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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곳에 왔을 때 든 느낌은, “나는 왜 이리도 한 없이 작은 존재인가”를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민낯 영어에 심장의 범핑은 가속화되고, 그 덕에 얼굴은 빈번히 빨갛게 상기됐습니다.

답답한 이내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한국어를 내뱉기 바빴고, 한국어 사용을 줄여보는 노력을 해보라는 엄디님의 조언에.. 온 힘을 다해 질문을 이해해 보려고 귀 기우려봤지만.. 이해가 되지 않을 땐, 꿀 먹은 벙어리가 되기 일수였습니다.

원래는 일요일 수업만 들었는데, 회화의 기본인 문법의 기초공사가 필요하여 토요일 수업도 함께 듣게 되었습니다.

매주 토요일 4시간동안 엄디쌤의 열의와 성의가 듬뿍담긴 문법강의와 수준별 회화시간에, 못해도 꾸준히 참여하고 무작정 말하기를 여러번.

일요일은 2시간동안 시사이슈와 가치토론을 하며

함께 스터디를 하는 사람들이 대화속에서 짓는 표정과 말투, 몸짓에 집중하다보면 다름에 대한 이해도도 커졌고, 또 저 자신도 편협했던 사고에 반성하며, 생각지도 못한 관점의 접근과 대답으로 깊은 감동과 영감을 얻는날도 많았습니다.

핑계지만.. 거의 일에 파뭍힌 저는 복습과 예습은 꿈 도 못꾸지만, 꾸준히 해 오다 보니 어느새 지난 2개월 전 보다 영어가 친숙해졌습니다.

아직도 문법은 엉망이지만, 제 생각의 6-70%는 전달이 되는 것 같습니다.

엄디의 스탠딩크랩, 폭풍칭찬으로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조금은 붙은 것 같습니다.

사전에 엄디와 권리더님께서 정성스레 준비해 주신 스터디자료(문법과 회화)를 읽고 수업에 참여하고, 복습한다면, 영어실력은 늘 수 밖에 없습니다.

웬만한 학원은 저리 가라 할 정도로 탄탄한 커리큘럼과 체계적인 관리! 상당한 실력을 겸비한 영어능력자 엄디님과특유의 살가움과 열정, 노력의 완전체인 권리다님의 캐미로 영어에 대한 흥미를 더 느끼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영어울렁증이 조금 극복되고 면역이 생겨 적응되다보니, 어느새 막연했던 영어에 대한 두려움은 자극으로 변했고, 흥미와 욕심도 생겼습니다.

못해도 괜찮으니, 끝까지 영어로 말할 수 있도록 몸소 기다림의 미학을 실천해 주신 스터디원분들과 리더님들의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받으니, 저 또판 스스로에게도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힘내자고 다독일 수 있었습니다.

영어의 걸음마를 이제 좀 떼어보려고 용기를 내신 분들!

치얼스에 사람들이 많이 찾아오고, 그 명맥을 오랜시간동안 유지할 수 있었던 건

그만큼 이곳이 유익하고

그만큼 이곳에 대한 애정이 있는 사람들이 많고

그만큼 이곳에서 영어실력이 향상된 짜릿함 경험을 한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이겠죠?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 모임을 이끄는 리더들과 멤버들이 상당히 매력적이고 멋진 분들이기에 치얼스는 늘 찾고 싶은 곳이 되었을 것이라고 봅니다.

치얼스의 가장 큰 매력은 엄디님과 권리다의 열정으로 고퀄리티 스터디를 위해 주말을 반납해가며 자발적인 재능기부와 헌신을 몸 소 실천하며 함께 스터디를 하는 사람들에게 선한영향력과 영감을 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매주 두 리더님의 수고와 고마움에

저 또한

치얼스 가려고 불금보단, 운동으로 체력을 기르고

치얼스 가려고 주말약속과 업무를 되도록 잡지 않으려 노력하고

치얼스 가려고 보다 더 열심히 효율적이고 생산적으로 일하려합니다.

영어의 면역을 키우기 위해 도전하고 부딪히며 매 주 마다 변화하고 성장하는 저를 만나는 것이 즐겁습니다.

그래서 요즘 치얼스는 제 삶의 비타민입니다^^

저는 치얼스가 제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어줄 거라고 확신합니다!

저에게 희망을 보고, 희망의 끈을 놓치지 않고 이끌어 주시는 리다님들과 그리고 이제 들어오시는 신입분들!

힘내세요!

☺ 5개월간 치얼스 동아리를 다니고 나서의 후기. 中 (2016-08-29)

안녕하세요, 저의 이름은 Stan 입니다.

벌써 이 동아리를 다니게 된게 5달이나 됬습니다. 그동안 저는 정말로 자신감과 그리고 사회경험을 늘리는 것에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한 영어 능력도 정말 많이 향상 됬습니다!

제가 이 동아리를 다니기전에는 저는 정말로 소심해서 사람들을 좀 많이 만나서 저 자신을 좀 바꿔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 전부터 영어 공부에 관심이 있어서 이 동아리를 알아 보게 됬습니다. 처음에 다닌다고 결심했을때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게 좀 거리감이 있어서 다닐지 말지 주저했었습니다. 그렇지만 그냥 처음 수업 나가서 어떤지 봐야겟다고 생각해서 구월동에 있는 토요반을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처음갔을때 분위기가 적응이 잘안되고 그래서 그냥 문제 대답만 하고 조용히 있었는데, 앤디 형이 질문을 자주 해주시고 칭찬도 해주시고, 가끔씩 유머로 사람들을 웃기게 해줘서 분위기가 많이 편안해졌습니다. 앤디 형은 정말 그룹을 잘 이끌어 간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 그룹을 지속적으로 꾸준히 다니게 된것에는 앤디형의 도움이 큽니다.

스터디를 다니면서 저는 정말로 친절한 분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그분들 덕분에 사회경험을 늘리는것에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스터디 초반에는 수업이 끝나고 뒷풀이를 가는지 몰랐었고, 약간 소심해서 뒷풀이에 참석해도 사람들과 잘 어울릴지 못 어울릴지 잘 몰라서 가기가 꺼렸습니다. 그런데 뒷풀이에 가서 정말로 친절한 분들을 만나게 되서 그 분들과 정말 친해질수 있었고 스터디 그룹에 좀더 적응할수 있게 됬습니다. 그리고 이 스터디를 꾸준히 계속 다니면서도 정말 친절하고 고마운 분들을 많이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분들에게 요즘 고민과 문제에 대해서 상담을 받고 자신감을 얻게 해줘서 정말로 도움을 많이 받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사람들을 대할때 아직 말 재주는 많이 없지만 그래도 전에처럼 부끄러움은 많이 없어졌습니다.

스터디를 다니면서 앤디형의 도움으로 영어 실력도 많이 향상 되었습니다. 5달 동안 다니면서 앤디형은 항상 교육적이고 체계적인 수업을 준비해주셨고 심지어 무료로 수업을 진행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수업을 들을때마다 항상 새로운 것을 배우게 되었고 그것들로 인해서 제 영어 실력은 많이 발전 하게 되었습니다.

살아 오면서 이 스터디를 다니게 된게 저는 가장 잘한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스터디를 다니면서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게 되고 그러면서 제 자신의 소극적인 부분도 고쳐 갈수 있었습니다. 정말 모든 분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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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스닝 열린반 첫 수업 후기. 中 (2016-08-28)

저번주부터 미리 멘붕모드였고 리스닝도 안되는터라 부담감 없이 들을 수 있는 수업이었어요.

예상보다 사운드도 짱짱하고, 시험지도 레알 쪽지 시험보는 것 같고

토익시험장 간 줄 ,,,

추가로 역시 앤디샘의 구성은 알차고 리스닝에 연계 된문법설명까지,!!!

It’ll be really exciting for you!!

30문항의 문제를 푸는 동안 아직 저는 한국에 있어야 하는구나 라는 걸 깨달았지만.

한 문제 두 문제 맞을때마다 신났네요, ㅋㅋㅋㅋㅋ Drop the beat!!!!!!

단순 테스트가 아닌 각각 회원분들의 실력향상을 위해 꾸준히 모니터링한다고 하시니

일반 영어동호회지만 나믿너믿 모드로 한 번 여러분의 실력향상을 위해서 참석해보시는건 어떠실지.

감히 추천해봅니다.

☺ 토요반 후기 中 (2016-06-13)

안녕하세요, 이소연 이라고 합니다.

원래, 귀차니스트여서 후기 잘 안쓰는데도 불구하고,

저처럼 고민 하시는 분들이 있으시리라 예상을 하고 열루 오셔요~ 라고 말해주고 싶어 한글자 올립니다.

누구나 처럼 고민 끝에, 첫 스터디를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어색한 건 사실이였으나, 그건 정말 잠시뿐이였습니다.

저는 초,중급 문법과, 작문, 회화 다 들었는데요~

분명 초급이라 했는데........... (조금 버거웠습니다.) 그만큼 공부를 열심히 해야 겠다는 동기부여 확실히 생겼구요!!

영어는 정말 문법을 알아야 실력 향상이 되겠다는...... 또 다시 절실하게 느꼈습니다.

영어에 손 놓고 있던 저로써는.... 사실 절망이였지만, 희망이 보이는 스터디를 만나.. 다시금 희망을 잡아보렵니다! ㅎㅎ

무한 감사합니다!

앤디 회장님께서 잘 이끌어주시는 덕분에,

고퀄리티 스터디를 잘 했구요~~

(퀄리티에 비해 회비가 넘 적은 것 같아.. 괜히 미안도 하고, 민망도 했다는..... ;; )

스터디가 끝나고,

중,고급반과 다 같이 모여서.. 서로 인사 나누고 좋았습니다.

저녁까지 함께 먹으며,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좋은 분들과 함께 해서 더욱 더 맛있는 만찬이였습니다.)

제가 스터디 들어올 때 고민은..

1. (처음 보는 사람들과의) 어색함.

2. (내 영어 수준) 창피함.

3. (내 나이에 대한) 민망함.

(나이는 많은데, 실력은 아래라.. 창피도 하고, 스터디라고 하니.. 다 학생들만 있을 것 같기도 하고.. )

하지만, 이 3가지 고민은 다 사라졌습니다.

물론, 아직도 영어 수준에 대해 창피는 하나...... 모든 일엔 다 처음이란게 있으니깐요~ ^^

열심히 공부하면 되겠죠~ 모~ ㅎㅎ;;

어색함은 아까도 말했으나, 잠깐? 입니다..

나이 연령대도 20대~30대까지 다양하고, 좋습니다! ^^;

함께 해요~~ 여기로 오셔요~ 기다릴께요(?).... ^____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