핏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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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14
1. 준비기간 (+주절주절)
드디어 토익을 졸업하네요 ㅎㅎ
1년전에 870 만들었지만 피트 처참한 점수로 강제 재수행ㅋㅋㅋㅋ 내년 약대 편입 지원시 유효기간 만료되니까 올해 피트 시험 끝나고 10월부터 다시 토익 준비 들어감.(어차피 870으로는 학교 지원 할 수 있는 대도 없어서 점수를 올리긴 올려야 했음ㅜㅜ)
10월 15일 시험이 대박달 시험일거라는 소문을 듣고 1년동안 영어 알파벳이라고는 고작 F=ma 정도 본 상태로 시험 치러감 ㅋㅋㅋㅋ(미쳤지 진짜..내 5만원..그냥 환불하고 고기나 사먹을걸) 암튼 시험 2시간 치는 동안 오랜만에 열심히 한 거 같아서 뿌듯하긴 했음. 대박달이라고 하니 혹시 몰라 은근 기대는 했으나 765. 그래도 전에는 800점대를 유지했었는데 생각보다 낮은 점수에 약간 충격을 받음.
한 일주일 쉬고 집에서 놀면서 해커스 사이트 뒤적뒤적 거리며 고득점자 수기 한 10개 정도 읽음. 진짜 프린트해서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되면 형광펜 쳐가면서 봄. 그리고 그 중에 나한테 맞는 방법들을 취합함.
대부분 900점대 가려면 천제를 풀라고 하지만 내가 가지고 있는 책은 오로지 정규책(파랭이랑 빨강이). 심지어 노랭이도 없음.
수기 10개 중 1개가 정규책을 <완전 박살> 내라는 식으로 얘기함. 나는 이것만 믿고 따라야겠다고 결심함. 토익 책 사기엔 돈도 아깝고 실전 1000제를 내가 제대로 문장 분석하면서 잘 할 자신도 없었음. 게다가 해설지 별매라니. 당장 1000제 생각 접음. ㅋㅋㅋㅋ
일단 11월 26일 시험 목표로 정규책 2회독 도전을 함. 이유는 없음. 그냥 수기보니 한 달 동안 2회독 했다길래 나도 그렇게 목표를 잡음.
암튼 이 이 야기의 결론은 거의 1년동안 토익 및 영어 공부는 하나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한 달 빡시게 해서 올렸다. 이거임.
이제부터는 주절주절 안 떠들고 오로지 공부 방법만 얘기하겠음.
2. 해커스 빨강이
하... 해커스 빨강이 ... 진짜 토나올 정도로 어려움...정규책 무시하지 말기ㅜㅜ
님들 진짜 천제하지 마시고 800점 중반 ~ 900대 초반이라도 그냥 정규책하길 바람.
mp3는 무조건 하드 버전으로 구매할것. 진짜 이거 듣고 연습하면 실토에서 날라다님 ㅋㅋㅋ
이게 팟3 한건데 보면 진짜 다 틀림. 이 부분만 그러는게 아니라 전체적으로 다 이 상태임.
일단 팟1
팟1은 그냥 연습하기도 뭐 애매해서 시험 마지막 3,4일 정도 남았을 때 빨강이 팟1만 하루종일 함. 이거 진짜 효과 짱. 추천함.
팟1은 그냥 연습하기도 뭐 애매해서 시험 마지막 3,4일 정도 남았을 때 빨강이 팟1만 하루종일 함. 이거 진짜 효과 짱. 추천함.
빨강이 책 보면 팟1에서 나오는 주요 표현들 나오는데 그거 책 안 본 상태에서 mp3로 쭉 한 번 들음. 그리고 다시 한 번 책에 나온 표현들 보고 mp3로 들으면서 아까 제대로 이해 못 했던거 형광펜으로 체크. 팟1은 진짜 딱 듣자마자 그 상황이 머릿속에 그려져야함. 그리고 문제 풀기. 한 챕터 다 풀면 답지 열어서 채점하고 다시 처음부터 다 들음. 그리고 잘 안들렸거나 몰랐던 표현들 형광펜으로 다 밑줄 쫙.
팟1을 제외하고는 빨강이 책 앞에 적혀있는 해커스 학습 플랜 B를 따름. 거기서 정해준 분량만큼 매일 했음.(이렇게 정해주는 거 진짜 편함 ㅜㅜ 해커스 진짜 짱) 오늘 팟2 하면 내일 팟3 그 다음날 팟4 다시 그 다음날 팟2... 이런식으로 자주 골고루 해주는 것이 중요함.
팟2
개인적으로 가장 어렵다고 생각하는 팟. 시험에도 어렵게 나오는 거 같기도 하고. 팟2는 일단 앞에 의문사 부분을 잘 들어야되는건 진짜 중요한 사실. 이건 우리 아빠도 아는 사실. 이것만 사실 잘 들어도 60퍼는 먹고 들어감. 나머지 40퍼가 문제인데, 이 나머지는 사실 그냥 잘 들어야 하는 수 밖에 없음... 최대한 집중을 하고... 이 부분도 사실 문장/ 구문 뜻을 몰라서 안 들리는 거일 확률이 아주 높음. 화끈하게 틀리고 답지 보면서 적어도 5번씩 계속 반복함. 팟2는 진짜 집중력 싸움 같음.
팟3 / 팟4
아 진짜 빨강이는 팟3랑 팟4가 헬임... hard 버전이라서 뭐라는지 하나도 안들리고 내용도 어렵게 일부로 꼬아서 냄. 함정 문제가 많음. 일단 문제 풀면 비가 내릴거임... 이게 진짜 안들려서 답을 체크 할 수도 없음ㅋㅋㅋㅋ 12문제 중에 10문제 정도 틀리면 어차피 다시 처음 부터 들어야 함.ㅜㅜ 한 번 문제 풀면서 듣고, 채점. 해설지 덥고 문제 보면서 다시 들으면서 틀린 문제 스스로 답을 찾을려고 노력함. 그리고 해설지를 펴 문장을 보면서 또 들음. 안 들리는 문장 형광펜으로 표시하면서 또 들음. 그러면 본문 전체가 형광펜으로 칠해져있는 기적을 맛봄 ㅋㅋㅋㅋㅋ그리고 형광펜으로 칠한 부분을 집중해서 들으면서 또 처음부터 끝까지 들음. 그리고 눈을 감고 또 들음. 눈을 감고 들릴 때 까지 계속 반복해서 들음. 또 안들리면 문장 확인하고 다시 눈 감고 듣기. 이런식으로 한 지문을 5번에서 10번 정도 들음. 어차피 나중에 이 지문 다시 안 볼 걸 알기에 이렇게라도 미리 반복을 해 놔야 함 ㅋㅋㅋㅋㅋ 그리고 그 다음 지문으로 넘어감. soft 버전이었다면 이 정도는 아닐거라고 생각이 들지만 연습은 원래 빡시게 해야하는 거임. 무조건 hard 버전.
LC 전체
쉐도잉이나 딕테이션 하나도 안 함.
나한테 맞는 방법이 아니라고 생각했고, 일단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고 귀찮음.
님들도 남들 다 하니까 따라 하는게 아니라 생각해봐야 할 거임. 이런게 가장 시간 낭비일 수도 있음.
쉐도잉이나 딕테이션 할 때 단어 하나 하나는 다 들려서 받아 쓸수는 있는데 정작 무슨 말인지 모르면 쉐도잉이랑 딕테이션 비추.
아주 쉬운 예로 put on 이거 그냥 다 들릴거임. 그래서 쉐도잉, 딕테이션 다 할 수 있음. 그러나 정작 뜻을 모르니 틀리는 거임.
그럴땐 쉐도잉이나 딕테이션 할게 아니라 단어 뜻을 외우고 계속 반복해서 들리때까지 들어야 한다고 생각함. 나는 나중에 반복할 시간 없다고 생각하고 한 번 들을 때 적어도 3번씩 꼭 들음. 나중에 다시 듣기 귀찮기도 하고 귀찮은 건 잘 안 하는 스탈임.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 그럴거라고 생각함. 그래서 차라리 그냥 한 번 들을때 3번에서 5번 정도는 계속 들음. 문장 보면서 2번 정도 듣고 눈 감고 3번 정도 듣고.
3. 해커스 파랭이
팟5, 6
해커스 파랭이 팟5 문법 양 보고 식겁함. 이건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판단. 해커스 사이트 뒤적뒤적거리다가 적중예상특강 발견.
사실 수기에서도 적중예상특강에 대한 글 많았지만 인강은 귀찮아서 안 들을거라고 생각하고 찾아보려고 하지도 않음. 하지만 파랭이 문법 양 보면 차라리 인강이 낫겠다라는 생각이 듦. 그래서 김동영 선생님 1년 치(2017년 1월부터 11월까지) 문제 쫙 다 뽑음.
하루에 3개월 분 문제 풀고 인강 들으면서 맞고 틀리든 전 문항 다 정리함. 쌤이 알려준 추가포인트도 싹 다 문제 푼 종이에 빠르게 필기. 이렇게 공부하면 4일이면 1년 치 다 볼 수 있음. 그리고 새로 싹 문제를 다 뽑음. 그리고 오려서 노트에 붙이고 빈 공간에 노트 정리함.
이게 적중예상특강 문풀하고 인강 다 듣고 정리 한 거.
그리고 팟5,6 은 개인적으로 문법 문제 보다는 어휘 문제가 좀 약함.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럴거임.
그래서 하루 날 잡고 파랭이 어휘 파트를 하루만에 다 풂. 그리고 틀린 문제랑 헷갈렸던 문제, 모르는 단어 워드로 다 옮겨서 아래와 같이 오답노트 만듦.
이게 파랭이 어휘 파트 오답 정리한 거.
이게 파랭이 어휘 파트 오답 정리한 거.
오답노트 만들어야 하는 것들은 무조건 하루 안에 끝내야 함. 아니면 오답노트 만들다가 시간 다 보냄. 그리고 정작 복습은 절대 못하지. 내가 다른건 복습을 귀찮아 하는데 오답노트는 그래도 좀 자주 보는 편임. 그렇다고 꼼꼼히 보는건 아니고 눈에 바르는 정도? 대신 좀 자주 봐줘야 함.
이러면 왠만하면 팟5,6는 커버 다 되는 듯.
팟7
팟7은 솔직히 독해력이라서 이건 뭐 방법이 없음. 시간을 충분히 가지고 꼼꼼히 풀면 맞추고 아니면 틀리는 거임. 사실 어렵고 헷갈리는 문제 몇 개를 제외하면 아주 쉬운 문장임. 단지 빠르게 읽고 정확하게 풀어야 한다는게 문제지만. 하지만 이 것은 어느 정도 독해력이 뒷받침 된다면 시간 조절로서 점수 향상이 가능한 파트라고 생각함. 나도 그냥 문제 풀고 틀린 거 체크하고 해석 안되는 문장 찾아보고 이 정도임. 구문 분석 이런거 절대 안함. 구문 분석 같은 건 팟5 제대로 공부했으면 굳이 할 필요 없다고 봄.
그리고 페러프레이징이라고 따로 정리해서 많이들 하던데 나는 절대 귀찮아서 못 함 ㅜㅜ 그냥 지문 읽으면서 이렇게 바꼈구나 하고 이해하고 넘어감. 개인적으로 페러프레이징도 독해력인 거 같음. 독해가 잘 되면 이 말이 그 말이지 뭐..이런 식으로 넘어 갈 수 있는데 해석 못하면 무슨 엄청난 문장 처럼 느껴지는 거임.
RC 전체
위 설명을 보면 팟7에 대한 설명은 거의 없음을 알 수 있을 거임. 왜냐 팟7은 독해력이라서 단시간에 절대 안됨 ㅋㅋㅋㅋㅋ 대신 팟5,6 시간을 줄여서 팟7을 좀 꼼꼼하게 볼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해야함. 그러므로 팟7을 공부할 시간에 팟5에 좀 더 집중하라고 하고 싶음. 팟7은 그냥 익숙한 정도로만 만들면 될 듯.
4. 시험 3일 전
시험 3일 전에는 하던 것을 멈추고 그냥 이제까지 한 거 복습만 계속 하는게 좋음. 나도 빨강이 팟4를 많이 덜 풀었지만 과감히 스탑함.
실전 문제도 2회분 정도 풀면 좋겠지만, 나는 시간이 없어서 실전 문제는 풀지도 못함. 대신 오답노트 정리한 거랑 팟2, 팟3 틀린 문제만 다시 품. 3주 전에 5번 씩 들었던거지만 여전히 안 들릴거임ㅋㅋㅋ그래도 3주 전 보다는 나아졌을 거임. 다시 안 들리는 거는 바로 해설지 펴서 빠르게 눈으로 따라 읽으면서 들음. 이런식으로 틀린 지문만 처음 부터 끝까지 다시 정주행.
그리고 팟5,6 오답노트 다시 눈으로 대충 쓱 훑어 봄.
5. 실전에서
사실 백날 연습해봤자 실전에서 못하면 꽝임.
RC는 진짜 문제 푸는 순서가 가장 중요함.
나는 파본시간이랑 팟1 디렉션 동안 팟5를 품. 팟7을 푸는 건 진짜 미친짓임.
요즘엔 팟2 디렉션이 없어져서 팟2 동안엔 팟5으로 넘어가는 짓 하지 말았으면 함. 잘못하다가는 팟2 첫 부분 몇 문제 놓침. 그러면 점수 날라가는 거임. 팟 1, 2 는 문제 풀면서 바로 omr 카드에 마킹함.
팟2가 끝나면 팟3 첫 지문 질문이랑 보기 다 읽고 핵심 단어에 동그라미 침. 시간 남는다고 다음 지문 질문도 읽는 짓은 하지말것. 그냥 아까 읽은 거 한 번 더 읽는 것이 나음. 이런식으로 팟3, 팟4 대화가 나오기 전에 미리 질문이랑 보기에 있는 핵심 단어를 동그라미 치면서 풀면 좋음. hard 버전으로 연습했다면 실토에서 진짜 문제에 답이 튀어 나와 보이는 신기한 현상을 경험 할 수 있음.
이렇게 팟4까지 끝나면 LC 남은 문제(팟3,4) omr에 마킹함.
이때 해야 좋은 게 lc 끝나면 성우가 또 뭐라뭐라 할거임.(lc 끝났다. 이제 rc 풀어라. 이런 멘트) 이게 rc 풀 때 방해가 됨. 그러니 차라리 이 시간에 lc 마킹하는게 가장 좋음.
LC는 어차피 정해진 순서대로 풀어야하는 거니까 내가 어떻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음. 그냥 들려주는 대로 풀어야 함.
하지만 RC는 다름!
RC는 문풀 순서를 거꾸로 푸는 것을 추천함! 팟7-> 팟6->팟5 순서로
시간 10분 남겨놓고 팟7 마지막 지문 풀고 있으면 똥줄도 타고 제대로 독해가 안됌. 그럼 5문제 통으로 날라감.
그리고 3중 지문이나 2중 지문이 오히려 단일 지문보다 쉬움. 단일 지문은 짧은 글 속에서 여러개를 물어야 하므로 꽤 디테일 한 거 까지 물어보는 경향이 있음. 하지만 다중지문은 대체로 큰 틀에서 물어봄. 내가 느끼기에는 그랬음.
문제 풀 때는 3중 지문이랑 5문제가 있으면 앞에 2개 질문만 먼저 읽음. 보기는 절대 읽지 않음. 그리고 3중 지문의 첫 지문을 읽음. 그러면 대게 이 지문에서 앞 2문제 답이 나옴. 그리고 또 남은 2개 질문을 또 읽고 두 번째 지문을 읽음. 그리고 마지막 5번째 질문을 읽고 세 번째 지문 읽기. 항상 그런 건 아니지만 대체로 지문 순서대로 질문 하니까 이런식으로 문풀이 개인적으로는 좋다고 생각함.
팟7 마지막 지문 부터 팟5 이런식으로 거꾸로 오면 시간 배분이 꽤 괜찮음.
처음에 쉬운 3중 지문으로 독해 워밍업 하고 점점 어려운 단일 지문 그리고 요즘 팟6가 많이 어려워짐. 독해력을 최대로 한 상태에서 팟6를 풀고 팟5 뒷 문제들을 빠르게 풀어오면 점점 시간의 압박이 느껴질거임. 하지만 괜찮음. 왜냐 이제 남은 문제는 팟5의 쉬운 문법 문제들이 앞 부분에 존재하기 때문. 팟5에서 뒷 부분은 어휘 문제라서 해석이 필요하므로 시간이 좀 걸림 하지만 앞 부분은 거의 문법문제라 굳이 해석이 필요없고 막판 5분 만에 거의 기계적으로 정답을 찍어야함. 그리고 5분 남기고 RC omr 마킹하면 끝. 퍼펙트임.
6. 그 외
단어 암기는 따로 하지는 않음. 어차피 모르는 단어 시험장에서도 모를거임. 그래도 너무 모르면 노랭이를 따로 봐야 하겠지만 800점 중 후반 나오면 노랭이 단어는 80퍼는 다 안다고 봄. 고득점을 위한 단어 정도만 모를뿐. 시간이 많으면 나도 외웠겠지만 시간이 한 달 정도 밖에 없었기에 과감히 노랭이는 패스. 대신 파랭이 어휘를 꼼꼼히 봄.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단어 뜻을 몰라서 틀리는 문제는 많아 봐야 한 두 문제? 이런 문제는 거의 다 틀린다고 보면 될 듯함. 대신 뜻이 비슷한 어휘들이 나왔을 때 이게 타동사인지 자동사인지/ 어떤 뉘앙스인지 등 이런 비교하는 문제를 정리하는 게 중요하다고 봄. 그게 파랭이에 다 있음.(갓파랭이!) 하루 날 잡고 싹 정리하면 됨.
김동영 적중특강에서도 출제 빈도가 놓은 단어 비교 정리 잘 해 줌. 이거랑 파랭이 보면 왠만한건 정리 다 됨.
그리고 공부 시간은 하루에 적어도 6시간은 매일 했음. 순 공부시간으로 6시간. 나도 그 이상은 지쳐서 못 하겠음.
두서 없는 긴 글 읽어 줘서 너무 고맙고
진짜 고득점자들이 보면 벌거 아니라고 생각 할 수도 있겠지만 나한테는 한 달 만에 점수를 향상시키기에 가장 최적의 방법이라고 생각함. 그러니까 고득점자 분들 이 글 읽고 뭐라고 하지 말아주길 바람.
물론 뭐 아쉬운 점도 있음. 하지만 시간 내서 그것을 또 했다고 점수가 오른다고 생각하지는 않음.
그리고 이 방법은 800점 대 분들이 하기에 좋은 방법인거 같지 그 이상이나 그 이하는 오히려 안 좋을 수도 있음.ㅜㅜ
모두들 빠른 시간 내에 토익 졸업 하길!
그리고 핏준생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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