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어볼게 좀 많아요^^ 제가 영어 문법에는 특히 약해서 조금만 이상해도 다음이 이해가 되지 않더라구요^^

★질문이 있습니다.★

 페이지 63쪽 19번의 d번이 좀 이해가 되지 않아요. 설명에서는 자동사와 타동사의 구별이라고 표로 나타내었는데 거기에서 explain은 account for와 달리 전치사를 취하지 않고 바로 목적어가 오는 타동사라고 하더라고요. 근데 왜 you'll explain him why you came up with that idea.에서 explain him이 왜 틀렸다고 했을까요? 3형식에서의 동사라고 해서 간접목적어 him이 바로 오면 되지 않는다고 했잖아요. 왜일까요? 아무리 3형식 동사라도 explain이 전치사가 필요 없어도 목적어를 바로 취해도 된다고 하는데 3형식에서는 왜 예외가 될까요? 그리고 만약 해설지에서의 설명이 맞는다면 앞에 설명해놓은 것에서는 무슨 말을 하려고 목적어 다음에는 전치사를 취하지 않고도 바로 목적어가 올 수 있다고 했을까요?

동명사와 분사의 차이점은 뭘까요?

 that의 쓰임새는 접속사말고도 다른게 뭐가 있나요?

그리고 that이 생략 가능할 때는 언제인가요?

 I have been to ~에서 been은 어디에서 나온 걸까요? 한마디로, 무엇의 P.P형태일까요?

아니면 그냥 '~에 갔다 온 적이 있다'라는 의미로 완전히 굳어진 표현일까요?

페이지 81쪽의 4번의 설명에서 시간이나 조건을 나타내는 부사절인지 명사절로 쓰인 접속사절인지 어떻게 알까요?

when은 어떤 쓰임이 있을까요?

완료진행 시제와 현재완료 계속 시제는 무슨 차이점이 있을까요?

 exciting excited was excited에서 전의 설명에서 excited는 수동의 의미를 가지고 exciting은 능동의 의미를 가진다고 했는데 was excited는 진짜 수동태인가요? excited와의 차이점은 뭘까요? *excited는 사람들에게 쓰이는 수동태 의미의 동사라고 했다.

분사에서의 원형 플러스 ing와 동명사의 원형 플러스 ing의 차이점은?

페이지 119쪽에서 the books ordered online arrived one week later에서 the books와 ordered online 사이에 which is가 생략된 건가요? 그러면 모든 이런 수동태 구문은 which is가 생략되어 있는 건가요?

꼭 답해주세요 ㅇㅂ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