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산도 되고 불가산도 되요.. 추상적인 의미의 관심,  이런걸로 쓰일때는 불가산으로

        쓰이 기 도 하고 추상명사가 특정하게 표현될 때.. 예를 들어 관심사로 쓰일 때는 가산도 되  지요.

2) p29 에서 28번문제에서 현재완료 시제로 해서 2번도 답이 될수 있지 않을까요?

that절을 목적어절로 받구요.....

해석도 무리가 없는거 같은데.. 안된다면 이유를 설명해 주세요.

     - 2번 be on time은 정각에 도착하라는 말인데. 초대장에 그런 언급은 없는데요?

3) p90에서 맨 위의 설명란의 과거 부분에서 'in+과거'는  어떻게 해석을 해야 되는거죠?

-  과거가 과거의 시간을 의미하는 거 아닐까요? 예를 들어 in 1997은 과거시제랑 쓰이잖아요..

    지금이 2008이니까..

4) p92에서 Until the beginning of this year는 과거시간 표현이라고 했는데

해석상 보던 '올해초까지' 인데 미래적인 의미로도 쓸수 있지 않을까요?

오늘이 1월1일이라고 가정하고 '올해초까지 불경기가 계속 지속될 것이다.' 이런식으로 말이에요.

-만약 위와 같은 상황이라면.. 미래적인 의미로 쓰일 수 있을거 같아요..

5) p93 에서 21문제에서 'recently는 현재를 나타내는 시간표현이다'라고 해설집에 나와있는데

동영상 강좌에서는 샘이 'recently는 과거와 현재완료'랑 잘 어울리고 'currently가 현재'랑 잘

어울린다고 하셨지 않나요?

6) p93에서 26번 문제에서 'the whole time'은 접속사 인가요? 해석상 부사구로 여겨지는데 문장

의 위치를 보니깐 문장과 문장사이에 있고 관계대명사가 생략 된 것 같지도 않고

접속사로 여겨져야 되겠더라구요...

 - 접속사 아닌거 같은데요..

7) p93에서 27번 문제에서 'effective next month' 부분에서  'effective next' 는' month'를 꾸며

주는 수식어인데 명사만 문장 앞에 올수 있는 것가요? 문장의 구조상 맞지 않지 않나요?

정말 질문이 많아서 죄송합니다.

 - effective가 next month를 꾸여주고 있어요.. 다음달 부터 (next month) 효력이 있다 (effecitve)라는 뜻이죠..

저의 궁금정을 해소 시켜 주세요..^^;

그럼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