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살모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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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77
| 추천 0
- 2018.03.20
취직하겠다고 서울 고독한 원룸에서 공부하고 있는데
스스로 내인생에 연민이 든다....
그래도....
길거리에 지나가는 연인들 , 대기업취직한친구들...
나도 그들처럼 열심히 해서 취직하고 돈벌어서 멋있는 옷도 사입고 여자도 만날거야....이 찐따같은 인생 굴레를 벗어나야해...
스스로 내인생에 연민이 든다....
그래도....
길거리에 지나가는 연인들 , 대기업취직한친구들...
나도 그들처럼 열심히 해서 취직하고 돈벌어서 멋있는 옷도 사입고 여자도 만날거야....이 찐따같은 인생 굴레를 벗어나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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