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토익때는 나름 엘씨 잘했는데요...

물론 육년전 이야기...

그땐 들리기도 잘들렸고 단서들도 딱딱 잘 파악이 되었습니다.

현재 토익이 필요해서 다시 하는데요.

솔직히 예전에 한게있어서 문제푸는 연습하면서 스킬만 키우면 엘씨 사백후반은 쉽게 맞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요.

해보니 너무 어렵네요.

현재 해커스 천제1 푸는데요.

20개이상 틀리네요. 대부분 파트 3,4에서 틀리고요.

들으면서 풀다보면 내용 놓쳐서 못듣고 찍는것도 있구요...어떤건 너무 빨리서 못듣고요...

근데 몇번을 들어도 내용파악이 잘 안되는 지문도 있습니다...

실력감소와 신토익 난이도가 많이 올라가서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다른 것도 준비하는게 있어서요.

시감투자해서 기본서 볼까요? 아니면 그냥 천제1풀고 천제2풀고 이런식으로 하는게 나을까요?

목표는 올해마지막 시험에서 950이상인데요....

900으로 내려야 할거 같기도 하고요...



질문을 정리하면요...

시간걸리더라도 기본서 한번 쫘악 보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계속 문제푸는게 나을까요?



흑 토익 너무 어려워졌네요...ㅠㅠ

모두 이번주 시험 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