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
조회 1556
| 추천 0
정해진 시간안에 다 맞추려고 노력하는 게 답이 아닐 수도 있음 맞출 수 있는 걸 맞추는 게 중요함
막 비슷한 점수 대 이신분들 해커스 파트 별 틀린 개수 예상에다 파트 별 퍼센트 말해준 거 여러 개 입력해 봤는데 틀린 개수 편차가 굉장히 심함 평균 퍼센티지에서 많이 벗어난 파트가 있을수록
아무리 봐도 점수 매기는 방법은 평균 파트별 퍼센티지에서 많이 안 벗어났을 때 덜 깎이는 거 같음 제 예상에 따르면
적게 틀릴수록 정답률 높은 문제 틀릴 확률이 적으니 똑같이 틀려도 편차가 적어지는 거고 이걸 반대로 말하면 더 많이 틀릴수록 똑같이 맞춰도 점수차이가 확 생길 수도 있다는 거임
그래서 끝까지 시간 맞춰서 푸는 거는 모의고사 풀 때나 연습하고 실제 시험에서는 굳이 200번까지 다 풀려고 정답률 박살 나면서까지 고집할 필요가 없는 거 같음
다 풀고 시간 남는 900 이상을 노리는 사람보다 적당한 점수가 필요해서 공부하고 시험 쳐서 시간 안에 다 못 푸는 사람이 더 많은 게 사실..
그리고 이건 진짜 김진태 강사님의 엄청난 팁... 많이 찍을수록 맞출 확률이 높아지고 찍을 때는 무조건 한 번호로 전부



해커스영어는 유익한 게시판 이용을 위해 아래와 같은 내용을 포함한 게시글/댓글의 등록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