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도잉 딕테이션 다 좋은방법맞음ㅇㅇ 근데 그건 1.발음을모를때or연음구조에 미숙 에 해당하는거임 2.걍 아는 단어양미숙
2번은 뭐 논외고 쉐도,딕테는 1번해당자한테는 도움엄청되는거맞음 근데 문제는 3번. 아웃풋느린사람
엥 나는근데 알씨는괜찮은데?? 이런사람 실제로 좀 있긴함 왜그러냐면 눈으로보는건 심리적안심도되고 구조가한번에 들어오는데 듣기는 안보이니까 머리로 계속 구조생각하느라 아예 듣질못하는거임 이런사람들한테 쉐도잉? 열에 일곱은 머리터짐
이건 그리고 노력여부에따른게 아님 그냥 실제로 그런사람이있어 우리나라말로 듣기나와도 이런사람들은 딴사람들보다 더 틀림

저기에 해당하는사람들은 두세번듣고 문제안풀린다? 한국스크립보지말고 영어스크립으로넘어가서 음원틀어놓고 그 속도로 읽으셈 분명 그속도로 안되는부분나옴 그부분만 계속조지고 되면 넘어가기
그리고 안보면서 듣기 이거반복하셈

이거 어케아느냐 내 혈육이 저 케이스라서ㅇㅇ 알씨는 꽤 잘하는데 엘씨가 그에비해 너무낮은케이스 스크립트보는거 안좋다고하는데 그건 1에해당하는 사람들임 타고나기를 남들보다 인풋-아웃풋 진짜느린사람존재하고 그 사람들한테 똑같이 쉐도잉 버티고하라하면 걍 밑빠진독에 물붓는꼴될수있음 오히려 자존감만깎여서 더 떨어질수도 일단해보셈 내 혈육 결국 엘씨 435인가로끝냄

+높은확률로ㅇ저런케이스들은 멀티도안될수있음 그래서 대신 글쓰기나 뭐하나에 확집중해서 해야하는 일엔 강할수있고 adhd..있을수있음 심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