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끝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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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6년전 토익 700점대 기록한 베이스가 있습니다.
오랫만에 단기에 토익 득점하고 싶은분께 가장 적합
1. LC : 역발상 공부법
쉐도잉인지 디텍션인지 그런거 안하고 역으로 공부함
한문장씩 해석을 먼저 보고 듣기를 하면서 들었을때 바로 번역이되도록 문장이나 단어를 들었을때의 해석, 느낌을 외웠음(아무리 영어가 듣겨도 해석이 안되면 의미 없으므로)
5일간 유튜브 빈출 LC 듣기 하루 3시간 정도하고
빨갱이 2회 풀어봄. 물론 팟3,4는 지문 미리 읽어줌.
팟1은 소거법 사용. 팟2는 첫 단어 중간단어 끝단어만 듣는식으로 주요단어만 듣는연습. 팟 3,4는 정답 찍을때 3문제 정답이 기승전결의 느낌이 나야함.
2. RC : 침착해 공부법
문장을 빠르게 읽고나면 내용이 증발되버리는 경험들 할꺼임. 그럼 또 읽게되고 결국 찬찬히 읽게되는거랑 시간 비슷함. 하지만 정답률은 찬찬히 읽었을때 올라감. 런닝머신 4분 뛰어보면 정말 긴 시간이라고 느낌. 내가 한 지문 침착하게 독해해도 4분안에는 하게됨. 그냥 처음부터 뒤에 10~15문제는 찍는다라는 마인드로 느긋하지는 않지만 침착하고 찬찬하게 핵심이 될것 같은거 줄 긋기 또는 동그라미 치면서 독해함. 파랑이 1회차때 20문제 못풀고, 2회차때 15문제 못풀고 3회차때 10문제 못풀고, 토익 당일 7문제 찍음.
침착하고 찬찬히 푸는 연습 계속하면 정답률 올라가고 속독실력이 올라감.(체력장을 예로 들면 윗몸 정자세로 한달 연습하고 빠르게 연습하는 과정으로 넘어가는 것 처럼, 첨부터 시간 스트레스 받고 빨리만 풀려고 하면 다침)
문법은 문장을 해석해야 할꺼랑 하지 말아야 할꺼를 보기를 보고 판단하고 문제를 품. 파랑이 3회분 문법내용 정리해서 시험침. 잘모르겠으면 보기를 빈칸에 다 넣어서 해석해보고 한국말로 제일 자연스러운게 정답.
3. 전체적인 마인드
우선 막히는 문제, 못푸는 문제는 무조건 B로 찍겠다라고 마음먹고 시험에 임하여 쓸데없이 낭비되는 시간 세이브(물론 소거법으로 정말 제껴야하는 보기가 B라면 남은 보기중에 제일 위에꺼 찍는식의 차선책 마련)
특히 독해할때 모르는 단어가 좀 있었는데 찬찬히 읽다보면 지문의 전체적인 느낌과 흐름을 알수있어서 그냥 단어 제끼고 느낌을 믿고 함.
좋은 점수는 아니지만 30대 후반 아재 토익 단기 득점 전략이였습니다.
오랫만에 단기에 토익 득점하고 싶은분께 가장 적합
1. LC : 역발상 공부법
쉐도잉인지 디텍션인지 그런거 안하고 역으로 공부함
한문장씩 해석을 먼저 보고 듣기를 하면서 들었을때 바로 번역이되도록 문장이나 단어를 들었을때의 해석, 느낌을 외웠음(아무리 영어가 듣겨도 해석이 안되면 의미 없으므로)
5일간 유튜브 빈출 LC 듣기 하루 3시간 정도하고
빨갱이 2회 풀어봄. 물론 팟3,4는 지문 미리 읽어줌.
팟1은 소거법 사용. 팟2는 첫 단어 중간단어 끝단어만 듣는식으로 주요단어만 듣는연습. 팟 3,4는 정답 찍을때 3문제 정답이 기승전결의 느낌이 나야함.
2. RC : 침착해 공부법
문장을 빠르게 읽고나면 내용이 증발되버리는 경험들 할꺼임. 그럼 또 읽게되고 결국 찬찬히 읽게되는거랑 시간 비슷함. 하지만 정답률은 찬찬히 읽었을때 올라감. 런닝머신 4분 뛰어보면 정말 긴 시간이라고 느낌. 내가 한 지문 침착하게 독해해도 4분안에는 하게됨. 그냥 처음부터 뒤에 10~15문제는 찍는다라는 마인드로 느긋하지는 않지만 침착하고 찬찬하게 핵심이 될것 같은거 줄 긋기 또는 동그라미 치면서 독해함. 파랑이 1회차때 20문제 못풀고, 2회차때 15문제 못풀고 3회차때 10문제 못풀고, 토익 당일 7문제 찍음.
침착하고 찬찬히 푸는 연습 계속하면 정답률 올라가고 속독실력이 올라감.(체력장을 예로 들면 윗몸 정자세로 한달 연습하고 빠르게 연습하는 과정으로 넘어가는 것 처럼, 첨부터 시간 스트레스 받고 빨리만 풀려고 하면 다침)
문법은 문장을 해석해야 할꺼랑 하지 말아야 할꺼를 보기를 보고 판단하고 문제를 품. 파랑이 3회분 문법내용 정리해서 시험침. 잘모르겠으면 보기를 빈칸에 다 넣어서 해석해보고 한국말로 제일 자연스러운게 정답.
3. 전체적인 마인드
우선 막히는 문제, 못푸는 문제는 무조건 B로 찍겠다라고 마음먹고 시험에 임하여 쓸데없이 낭비되는 시간 세이브(물론 소거법으로 정말 제껴야하는 보기가 B라면 남은 보기중에 제일 위에꺼 찍는식의 차선책 마련)
특히 독해할때 모르는 단어가 좀 있었는데 찬찬히 읽다보면 지문의 전체적인 느낌과 흐름을 알수있어서 그냥 단어 제끼고 느낌을 믿고 함.
좋은 점수는 아니지만 30대 후반 아재 토익 단기 득점 전략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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