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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텝스 수강혜택

텝스 1+ 나왔어요!!(국내파에염!!)

비토리 | 조회 53140 | 추천 39
  • 2017.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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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점수 받고 정말... 너무 좋아서 쉬는 시간에 뛰어다녔어요..

저는 지금 고2 학생이구요. 여기에서 눈팅만 하다가 글을 쓰게 됬어요.

저는 텝스를 입시 목적으로 중3때부터 봐왔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대학 입시 목적으로 계속 보게 된거구요.

저는 외국에 살다 온 적이 없어서 학교 제 주변 친구들보다 영어 실력이 떨어진다는 생각을 계속 했습니다. 사실 이 생각은 외고 입시 학원 들어갔을 때부터 했었어요.

 

기초부터 시작하자.

저도 중2때부터 영어 공부를 정말 빡세게 했거든요.

처음 기초부터 시작할 때 독해는 처음에 공부할 때 주어 동사, 목적어를 찾고 어려운 단어 사전 찾고 외우고 또 그 문장안에서 해당되는 문법을 찾으려 노력했습니다.

예로, As the economy continues to flounder, many families are forgoing summer vacations in favor of staying at home. 이라는 문장이 있습니다.

 

1. 먼저 주어 목적어 동사를 찾죠.

그렇다면, many families are forgoing summer vacations라는 문장이 완성 됩니다. 이 문장의 요지를 보여주죠. 종속절은 economy continues to flounder이 되겠지요. 이건 주절의 조건이 됩니다.

 

2.문법을 찾아요.

As가 종속절을 되게 합니다. As의 용법을 찾아서 의미를 파악하는데, 그 중에 -하면서가 되겠죠.

continues to flounder이라는 문장 속에서 continue는 to v를 받는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이게 하나의 문법이에요. in favor of ving 라는 구가 있네요. -를 선호하여라는 뜻이라는 걸 알게 되면, 벌써 한 문장에서 문법을 3가지나 찾게 된겁니다. 이렇게 해서 세세히 찾아나가면, 독해에 쓰이는 문법은 어느 정도 한계가 있고 계속 되풀이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외워집니다. 바로 문법의 감이 생기는 거죠. 독해뿐만 아니라 문법도 공부할 수 있게 된거죠. 저는 이렇게 공부해서 텝스 그래머는 80점대 중후반이 나왔습니다.

 

3.어려운 단어를 찾아요.

flounder이라는 단어와 forgo라는 단어 정도가 나오는 데요. forgo는 텝스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어휘죠. -없이 하다 즉 do without의 의미이고, flounder는 falter정도의 의미겠네요. 이 정도로 하면 60점정도는 나오고, 구에 맞는 단어의 조합은 쉽게 쉽게 외워집니다.

 

듣기는 방법이 없습니다. 딕테이션 열심히 하고 숙제 한번 할때 저는 테이프를 10번씩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안 들리는 것들 단어 사전 찾아가며 체크하면서 들었어요.

 

이러면서 어느 정도 실력을 쌓은 후에 외고 입시 때문에 토플을 배워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해커스 토플학원에 다니게 됬는데요.. 진짜 그 때 엄청 열공했습니다. 돈 안 내야겠다는 생각으로 해커스 보카 미친듯이 외우고 리스닝 외울 때까지 들었습니다. 리딩에 많이 소홀했는데 토플은 나오는 리딩에 나오는 부분이 따로 있어서 그 부분만 딱 읽으면 되니까 대충 했던것 같아요.ㅜㅡ

하지만 국내파이기 때문에 speaking에서 한계를 느끼며 좌절을 했죠. 그러면서 대안으로 텝스를 선택하게 됬어요.

 

외고 입시 학원에 다니면서 워낙 듣기와 리딩을 많이 하기 때문에 늘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텝스 리스닝이 토익, 토플 지문 합쳐 놓은 형태라서 용인외고 시험이라든지 토플 듣기가 텝스 볼 때 큰 도움이 되었죠. 또 토플 같은 어려운 단어 나오는 지문을 많이 읽게 되면 대충 단어 뜻 해석하고 술렁술렁 넘어가는 리딩이 생활화가 되서 텝스 볼때는 편하게 리딩한 것 같아요.

중 3때 600점 후반에서 시작했던 점수가 10점, 20점씩 늘면서 780정도의 점수까지 가게 됬습니다. 이 때는 어려움 없이 보면 오르고 보면 오르고 했으니까 편하게 시험봤죠.

텝스에서 10점, 20점씩 늘린다는 말이 어렵게 들릴 수도 있겠지만 듣기 하나, 리딩 하나 더 맞히면 10-20점이 오르는 겁니다. 그러니까 텝스 보실 때 정확성을 높인다는 생각으로 보셔야 해요.

 

그리고 고 1때 한번 보자해서 나왔던 점수가 870이 나왔습니다. 이 때까지 텝스는 고 2때 봐도 그냥 900넘기겠구나 하고 단념했었습니다. 하지만 갑자기 텝스의 난이도가 고2때 가서 확 상승했는데요. 아마도 그 이유는 많은 고등학생들이 토플 대란 이후로 더 이상 비싼 토플을 보지 않고 텝스에 전념하는 상황에 이르렀고 의학대학원, 법학대학원 같은 곳에서 텝스를 보면서 많은 대학생들이 텝스에 발을 담그면서 텝스측도 등급을 내야겠다는 생각으로 난이도를 높인 듯 합니다. 시험지를 보시면 텝스에서 그냥 주는 문제가 많이 사라졌다는 사실만 보고도 알 수 있습니다. 예로, 리딩과 리스닝에서 단순 이유를 묻는 문제가 거의 사라졌죠. 나올까 말까한 문제들입니다.

 

800점을 넘어 900점으로

이 때가 고난의 시작이죠. 사실 텝스 강사들이 많이 말하듯, 800점에서 900점 넘기가 제일 힘든 관문입니다. 실력도 비등비등하고 거의 살다온 아이들과 안 살다온 아이들의 기준이 900점 정도 된다고 보시면 되요. 이건 집념과 끈기의 싸움인겁니다. 하지만 이 때 저를 포함한 주변 애들은 영어학원을 다니지 않기 때문에 점점 저의 듣기나 리딩 실력은 예전보다 50-60점 정도 떨어져 있었습니다. 저도 물론 해커스 텝스 학원이나 유명한 강사것은 들었는데요,,, 해커스에서는 스터디 하는데 실력이 안 맞아서 거의 제가 강의하는 식의 스터디가 되어버렸어요.(가은쌤, 저 이번에 회색 교복 입고 나타났던 그 학생이에요. 선생님 해주신 조언 많은 도움되었어요^-^)

이래선 안되겠다 해서 저는 이것을 올리기 위해 먼저 기준을 정했습니다. 리딩과 리스닝은 370 이상, 보카와 그래머는 80점 이상을 목표로 하고 공부를 했습니다. 저는 앞의 방법으로 그래머는 대충 80점이상이 나와서 걱정은 하지 않고 보카와 리딩 리스닝공부에 열을 올렸습니다.

 

사실 시중에 보시면 여러 텝스 책이 있는 걸 보실수 있습니다. 저도 3년 정도 텝스를 공부했기 때문에 책이란 책은 다 거쳐갔습니다. (친구들은 너는 텝스전문가라고 할정도로요) 800점대정도에 오시면 텝스 책을 보면 단어가 실전 텝스보다 난이도가 낮다는 것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예전 텝스 기출이라 계속 나오긴 하지만, 그때 텝스는 지금의 텝스보다 많이 난이도가 낮습니다. 700점-800점 정도로 올리신다면 계속 그런 책을 보면서 유형을 익히는 것이 좋지만 800점에서 900점을 향하신다면 텝스에 국한된 공부는 점수 올리기 힘듭니다. 친구들이 그런 텝스 책보고 점수 올리는 것을 보았지만 제가 봤을 땐 자기가 했던 실수 줄이고 집중력 높이고 텝스 시험에 좀더 익숙해지려고 푸는 듯 합니다. 텝스라는게 정말로 영어 실력을 테스트하는 시험이라서, 점수 올리기 많이 힘듭니다. 미국 내에서 많이 쓰는 고급어휘나 어려운 리딩이 나오는 편입니다. (특히 보카에서요.)

 

그래서 저는 전반적인 영어 실력을 높이고자 리스닝부터 손을 댔습니다. 국내 교재는 거기에서 거기이고 조금 더 스피드 있고 미국에서 많이 쓰는 단어를 듣고 싶어서 abc뉴스를 듣기 시작했습니다. cnn을 먼저 들었는데 한 뉴스마다 끊기고 앵커의 말은 거의 들을 수 없습니다. 그에 비해 abc 뉴스는 1시간 뉴스를 거의 통째로 제공하고 앵커의 멘트를 들을 수 있습니다. 저는 찰스 깁슨것을 들었는데 경력이 있는 사람이라서 듣기도 편합니다. 그리고 그 때의 미국의 topic을 들을 수 있는데요. 저번에 리딩에서 뉴스에서 봤던 맹인 안내견 이야기가 그대로 나와서 쉽게 푼적도 있습니다. 또 미국 드라마를 조금 봤는데요. part 1의 speed에 적응하기 위해 말이 빠른 드라마를 보게 됬는데, 역시 생활 영어라 스피드가 장난이 아닙니다. 이런 거 보고 들으면서 실력을 늘렸어요.

 

리딩과 보카는 영어잡지나 책을 많이 읽으려고 했습니다. 제가 타임지를 구독하면서 타임기사 다 읽고 어려운 단어 따로 정리해서 외웠습니다. 또 세세한 내용도 파악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왜냐하면 요즘 part2에서는 세세한 부분에서 당락이 갈려서 정신 못 차리면 못 푸는 문제가 많더라고요.

또 보카는 Super Voca를 봤는데요. 이 단어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거의 Sat나 GRE수준이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이런 단어에서 보카 4-50번 문제들이 나오더라구요. 또 헷갈리는 고급 어휘들은 따로 단어장에 적어서 시험 보기 전 날에 다 봤습니다. 예로, -voke 단어 같은 거요. 그리고 단어 찾을 때마다 영어 사전 동의어 찾아서 옆에 적어놓고 같이 외웠습니다. 그러니까 voca가 60점 대에서 80점으로 금방 늘었습니다.

 

이렇게 집념과 끈기로 900점을 넘었습니다. 사실 외국에 살다오지 않아서 맨땅에 헤딩하듯이 공부를 했는데요,, 많은 분들에게 도움 됬으면 좋겠네요..

해커스 텝스 보카 인터미디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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