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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 총기난사 희생자 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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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 총기난사는 미국 역사상 최악의 총기난사 참사로 기록되는데요. 지난 1일 발생한 이 사건은 약 600여명의 사망자 및 부상자를 냈습니다. 에릭 실바 역시 이 사건의 희생자 중 한 명인데요. 보안 요원으로서 자신의 본분에 최선을 다하던 실바는 안타깝게도 목숨을 잃었습니다. 마지막 순간에 그와 함께였던 동료 바크만은 실바의 가족들을 위로하고 안아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Jeff Bachman, his coworker's mother. Her son Erick Silva, a security guard, was shot and killed . Silva was helping people when he was shot. And Jeff tried to save him while the panicked crowd . Bachman was also shot. The red bullet wound's still sore. Bachman, a son's final minutes to his mother. “He was my right hand,” says Angelica Cervantes, like losing a limb, piece by piece. , this mother grateful someone tried to help her son. Josh Replogle, The Associated Press, Las Veg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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