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10년 전에, 저는 가족들과 시골의 널찍한 집에서 살았습니다. 그 집은 제가 자란 집이었고, 지금 살고 있는 집과 많이 달랐습니다.

그 당시에 저는 2층 집에서 살았는데, 그 집은 나무로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창문이 많아서 환기를 쉽게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집 앞에는 작은 포도밭과 나무 한 그루가 있었습니다. 매 주말마다 저는 강아지와 함께 마당에서 놀곤 하였습니다.

그에 반해서, 제가 현재 사는 집은 언덕에 있는 작은 단독주택입니다. 이 집은 동네 뒷산과 가까이 있어 저는 자주 등산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걸어서 10분 거리에 시장이 있어서 저는 배고플 때마다 쉽게 장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집에 창문이 많이 없어서 항상 불을 켜놔야 합니다. 더욱이, 창문이 적어서 환기를 오랫동안 해야 합니다.

Um.. 10 years ago, I lived in a spacious house in the country with my family. it was the place where I grew up, and it was very different from where I live now.

Back then, I lived in a large, two story house, which was made with wood. It had a lot of windows so I was able to air rooms easily. And then there is a small vineyard and a tree in front of house. I used to play with my little puppy every week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