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What is the major cause of the Chapecoense plane crash?

2. Why are pilot errors still the top reasons for plane crashes?

3. Why can’t aviation experts eradicate mechanical errors in different kinds of aircraft?

4. Explain the meaning of the underlined part.

chartered 전세 낸

casualties 사상자

altitude 고도

captain 항공기의 기장, 배의 선장

complexity 복잡함

miscalculation 계산 착오

hijacking 항공기 납치

saboteur 파괴를 하는 공작원

air traffic controller 항공 교통 관제사

1. The plane crash killed 71 of the 77 people onboard.
- “Onboard” is one word (sometimes hyphenated—on-board) when it comes before the noun it modifies (e.g., onboard radio, onboard computer). Elsewhere, writers usually make on board two words. For instance, one might write, “We brought a radio on board so we could have an onboard radio.”
- The two-word “on board” usually means the same as aboard, and aboard would usually work in its place. Aboard would not make sense as a replacement for onboard.
- For example: The onboard computer will show the speed at which the airplane travels. President Kennedy is now on board.

2. Experts say that with technological advancements, different kinds of aircraft are now equipped with the best features that are designed to make these modes of transportation function better.
- "The word aircraft is a countable noun, but with the same plural form as singular; hence "one aircraft", "two aircraft", etc.

3. Despite tight security measures implemented by airline companies, some saboteurs still find their way past security to terrorize or harm others.
- The word “saboteur” means a person who destroys or damages something deliberately, a person who performs sabotage.

비행기 추락에 대해 더 많이 알기

“샤페코엔시 비행기”로도 알려진 라미아 항공 2933편 (LMI2933)은 2016년 11월 28일 콜롬비아의 산악 지역에 추락한 전세 비행편이었다. 그 비행기 추락으로 77명의 탑승객 중 71명이 사망하였다. 비행기 추락의 사상자들 중에는 해마다 열리는 남미 국제 축구 대회인 코파 수다메리카나의 결승전을 치르기 위해 가던 브라질의 샤페코엔시 축구팀 선수들이 있었다.

콜롬비아 당국이 행한 조사에 따르면 샤페코엔시 비행기 추락에는 어떠한 기체 결함 문제도 없었다고 한다. 그들은 조종사와 항공사 그리고 볼리비아 운영자들의 책임이라고 했다. 관료들은 그 비행기가 연료 부족 때문에 엔진 이상을 겪었음을 밝혀냈다. 그 비행기는 또한 허용 중량을 400 킬로그램 초과하였고 그 비행기가 지나간 항로에서 그 고도로 비행할 허가가 없었다. 콜롬비아의 항공 안전 장관인 프레디 보니아 대령에 따르면 그 비행기 추락과 관련된 모든 것이 사람에 의한 실수와 항공사의 부주의에 따른 인재라고 했다.

최근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비행기 추락의 약 50 퍼센트가 조종사의 실수로 발생했다. 전문가들은 기술의 발달로 다양한 종류의 항공기가 이 교통 수단이 더 잘 기능하도록 설계 된 최고의 기능들을 갖추고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비행기들과 다른 종류의 항공기는 여전히 인간이 조종해야 한다. 조종사들은 모든 비행편의 기장을 맡는다. 그들은 항공기가 지상에서 떠날 때 항공기와 그 안에 탑승한 모두를 완전히 통제한다. 주된 통제자들로서 그들의 직업의 복잡함은 실수의 기회를 많이 발생시킨다. 심지어 아주 사소한 계산 착오도 치명적인 재앙을 일으킬 수 있다.

조종사 실수 다음으로 기체 결함 또한 비행기 추락 이면의 주된 이유들 중의 하나이다. 비행기 추락의 약 20 퍼센트 가량이 엔진 문제와 다른 기체 결함으로 발생한다. 항공 전문가들은 새로운 비행기 부품들이 발명되면서, 새로운 기체 결함 또한 나타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들은 비록 비행기가 세월을 거치며 상당히 발전하였지만, 기체 결함이 완전히 없어질 수는 없다고 덧붙인다.